매실 따야할 때가 왔네요.
청매실은 현충일 전후에 따야한다고 하는데 매실 딸 시기가 되니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우리 나이엔 혈관병인 중풍(뇌졸증)이 겁나지요.
이걸 예방하는 약이라고 하는데 만들기도 쉽고 요즘 청매실과 머위 구하기도 쉽고, 평생 한번만 먹으면 중풍이 예방되고, 이걸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저는 오래 전 같이 근무했던 분들과 나누어 먹었지요.
::::::::::: 중풍예방약 만드는 법 ::::::::::::
- 재료(1인분) -
1. 계란(유정란) : 1개 (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5잎 정도)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안 됨)
4. 매실즙 : 매실 5-6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반드시 청매실일 것 : 익으면 약효 떨어짐)
- 만드는 순서
1. 달걀 흰자를 플라스틱용기나 유리용기에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같은 방향으로 거품이 나도록 젓는다.
2. 머위잎 (즙)을 넣고 50회 정도 젓는다.
3. 청주를 넣고 30회 정도 젓는다.
4. 매실(즙)을 넣고 20회 정도 젓는다.
5. 주의 : 반드시 순서대로, 쇠붙이가 닿으면 안 되고, 복용 후 30분 이내는 물, 음식을 먹지 말것. 틀니나 의치가 있으신 분은 빨대로 먹을 것.
- 주의 사항
1.복용 후 30분 이내에는 물을 마시거나 음식물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2. 반드시 재료 넣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3.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해도 낫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약효는 크게 떨어집니다.
4. 민간요법이니 개인차가 있을수도 있고 100프로 신뢰는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월간 시사춘추 1992년 8월호(P156~159)에 보면
이웃 일본에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는 기적의 신약이 개발되었다며 한동안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신약은 전문 제약회사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복용할 수 있는 일종의 민간요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약으로 일본 고꾸분시의 한 노인회 회원 수천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습니다.
노인회 회원을 두 팀으로 나누어 이 약을 복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후 건강 상태를 십 수년간 체크했는데 이 약을 복용한 사람 중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약을 만들기 적당한 시기는 매실과 머위가 나는 5월말이나 6월초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비법대로 만들어 드셨는데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단 한 잔만 마셔도 평생동안 중풍을 해방할 수 있다고하니 속는 셈치고... ㅎ
출처: https://happymam.tistory.com/1323 [행복한 맘'ⓢ:티스토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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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시연 (경기) 작성시간 26.06.05 로라(진주) 아뉴 그건 아니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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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담(서울,송파구) 작성시간 26.06.05 정성이 들어가는
민간요법약이네요
내 몸을 지탱 해
주는 건강약
로라님께서는
얌전하게 조용조용
치분하게 잘 하실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로라(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ㅎ
꽃담님은 마치 저를 잘 아시는 분처럼 말씀하시네요.
저는 덜렁대는 성격이 아니라서 조용히 한답니다. -
작성자토마토(광주) 작성시간 26.06.05 만드는게
어렵지 않고
도전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위 용량이
1인분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로라(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네~
1인분 양이니 부부가 같이 드실려면 양을 2배로 하면 되겠지요.
저는 그렇게 만들어서 마시고, 지인들 드리려고 대용량으로도 만들어도 보았답니다.
20년 전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