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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여행하듯

작성자야생초화(광명)|작성시간26.06.23|조회수78 목록 댓글 8

을수골집 쫒기듯 이사하고
동유럽여행 댕겨와

친손녀 자기집에서
한번도 안자고 간다고
떼써서 약속한날
아들집 들려 손녀와
하루밤 같이 자고
아들네 식구랑 엄마집에 갔어요

아들네랑 동생들네랑 함께
감자도캐고 엄마가 한턱쏜
누릉지 오리백숙도 먹고
어제는 마당 나무 전지하고
바쁘게 땀흘리며 일을 했네요

광명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안에세 내다 본 풍경이
이쁩니다


흔들리는 기차에 간식도 먹고


정공간 까페도 들러보며
제 얘기도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5월6월 정신 없이 가버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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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야생초화(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맞여요
    하느재님 글 읽을때마다
    비슷한 정서 인거같아 마음으로 확 다가와요
    엄마집 오가는 길은 언제나 여행 같어요
    수십번 오가는 길이지만
    항상 새롭더라구요 ㅎ
  • 작성자베파(부산) | 작성시간 26.06.23 new 여행마치고 이사까지 한 저도 체력확보가 잘 안되고잇네요.
    작년다르고 올 다르고. ㅜㅜ.
    친정갔던일이
    예~엣날. ㅜㅜ
  • 답댓글 작성자야생초화(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베파님은 넘 부지런 하셔요
    쉬엄쉬엄 하셔요 ㅎ
  • 작성자꽃담(서울,송파구) | 작성시간 26.06.23 new 기차에서 본 고향 산천 같은
    풍경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
    오랫만에 보니 참 정겹네요

    70년대말쯤 기차 타 보고
    안 타 본거 같아요
    그 시절에 찐계란에 사이다
    오징어 땅콩 인기였죠
    지금은 어떤 먹거리가 있는지
    많이 변했겠죠
  • 답댓글 작성자야생초화(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예전엔 그랬어요
    찐계란 사이다는 국눌 이였죠
    요즈음은 자판기에 음료 과자가 있는거 같어요
    ㅎ 저는 편의점에서 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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