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 자유로워 보이는 삶도,
때로는 외부의 시선에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범해 보이는 삶일지라도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면 그 안에 단단한 인생의 의미가 깃들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이나 기준보다 스스로
선택한 삶에 온전히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안녕하세요, 밤톨맘입니다!
마흔살을 앞두고 있는 저는 오늘 문득
'나 잘 살고 있는건가?' 하고
미세먼지 낀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정공간 선배님들에 비하면 애기같지만 ㅎㅎ
저도 이제 마흔이 가까워오니
결혼을 안한 친구,
아이없이 딩크족이 된 친구,
아이를 일찍 낳아서 벌써 자유부인이 된
친구..참 다양합니다.
그중에 눈길을 끄는게 딩크족이 된 친구가
골프채 들고 화려하게 찍은 사진입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허름한 츄리닝에
올려묶은 머리, 맨 얼굴, 매일 집순이 신세입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묵묵히 내 갈길을 가자.
우리 아이들을 키우자 다짐해봅니다.
저만의 길을 가다보면 꽃피울 때가 오겠지요?
4월부터는 시간 내어서
봄꽃 맞이 조깅이라도 해볼까싶습니다. ㅎㅎ
앞 사람 댓글에 안부를 물으며,
서로 댓글로 대화하듯 인연을 이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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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밤톨맘(인천, 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대낮에는 더울 정도로 날이 쨍쨍합니다
토요일에는 비가 살짝 온다하니
벚꽃 얼른 보고 오세요 ^^ -
작성자산티아고(서울) 작성시간 26.04.02 출석합니다
먼나라 아들이 출장 온다기에
꽃구경 가려다
코스트코로
마트로
바쁜 오전 보냈어요
공간님들 마음 따스한 봄날 보내셔요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인천, 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아이고 아드님 오시는군요!!
상다리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셔요 ㅎㅎㅎ -
작성자분홍단무지(인천) 작성시간 26.04.02 이쁜 새깡이들 둘이나 낳고 알콩달콩 살믄 그게 행복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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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밤톨맘(인천, 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고맙습니다 ^^ 저만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