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못 했네 그려
우리 내일 당장 만나요
칼국수라도 먹으면서
어머니 해주시던
옛날 칼국수 얘기나 해요
후식으로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껄껄 웃어나 봅시다”
- 박제근 시집 《예쁘다 예쁘다 말하면 사랑이 오고》 중에서 -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 못 드린 분들,
문득 떠오르는 얼굴들 있으시죠.
저도 아이 둘 키우면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친구들 연락이 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구요 😊
먼저 연락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래도 잊지 않고 연락해줘서
괜히 더 고맙고 반갑고…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마음 가는 분께
“잘 지내세요?”
한마디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한 통의 전화,
그 한 줄의 메시지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오늘도 서로 안부 나누시면서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혹시 지금 떠오르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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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밤톨맘(인천, 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오늘 인천 날씨 죽입니데이 ㅎ 맛난 점심 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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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마토(광주) 작성시간 26.04.23 사는게
뭐가 그리도 바쁜지
늘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살아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냅시다.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인천, 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저도 바쁘다가 입에 베었네요 ㅎㅎ 저는 이제 곧 아이들 올 시간이네예 ㅎㅎ 오늘도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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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콩 (경북) 작성시간 26.04.23 칫과다녀오느라고 늦은출석합니다
밤톨맘님
글보고 부산에사는큰
언니에게
바로전화했어요
머가바쁜지
한참만에
소통했네요
좋은날
마무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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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밤톨맘(인천, 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오와 잘하셨어예 💕 ㅎㅎ
언니분이랑 좋은시간 보내셨는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