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눈을 떠서...
조용히 숨을 고르고,,천천히 몸을 일으킵니다,,,
어느 순간부턴가 ?~ '아이고'란 신음이 먼저 나오지만,,
그래도, 내 두다리가 나를 받아주니 참 다행입니다!!ㅎ
이불을 밀치고,,바닥을 딛는 그 순간,,나는 기적위에
서 있으니까요~~~~~~!
젊은 날엔 몰랐습니다...걷는다는 것이,, 숟가락을 드는 일이,,혼자서 화장실을 다녀오는 일이 이렇게 고
맙고 축복인 줄을~~~♡
오늘,,
내 두 다리가 원하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고 내손이 나를 먹여 살리고 내 심장이 묵묵히 계속해
서 뛰어 준다면~~~
행복은 멀리 날아가는 파랑새가 아니라,,이순간 두 다리로 서있는 나 자신 일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혼자여도 좋은 길,,,
작은 전시회나 시 낭송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여지는 공간에 오늘은 멋진 진사님께서 촬영 오셨다가 혼자서 쉼하고 계시는 모습을 찰칵!!
늘 보는 그곳들엔 계절의 색만 달라져 있고,,,
각시패랭이,, 당아욱,, 캐모마일 등 등
야생화가 참예쁜 6월 입니다,,
6월 7일의 수목원 나들이에 초록에 반하고 예쁜 야생화에 반하고,,
무념무상으로 머리 비우고 혼자 나들이에 힐링한 하루였습니다,,
내 사랑 뜨거운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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