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병원 다닌다고
바쁘게 지내고요
6월은 남은 검사후
결과 보고 그런다고
기분도 꽝
만사귀차니즘.우울.
공황장애랑 친구하느라
그냥저냥 보내고 있어요
스스로 이겨보려고
카페 출석도 하고
올려주신 글들에 댓글도
달아보고
예전에 아주아주 심하게
앓았던 우울증 2년만에
나의 의지로 이겨내고
주치의한데 칭찬도 들었는데
그 녀석이 한번씩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작년에 당진으로 이사 간
나의 배프 후배 만나러 가끔 당진으로 갑니다
그 후배도 시어머님 98세
어르신 모시고 살고 있거든요
나들이가 여의치 않아 제가
한번씩 가서 하소연도
들어주고요
시어머님계서 당신 고향 서산
가까운곳에 사시고 싶어 하셔서
인천 집은 세놓고 당진으로 이사를 갔어요
지난주에 만나서 폭풍 수다를
어머나 어쩌다보니
출석부가 저의 너스레가
되었네요
서로서로 인사 나누시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후배랑 맛있게 먹었던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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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푸른콩 (경북) 작성시간 26.06.11 하느재님
오늘은 계양산다녀오셧군요
아직나무그늘은
선하지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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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콩 (경북) 작성시간 26.06.11
병원다니다보면
그게
사람 지치게하는데요
어서 좋은기운
나시길요
집창문만
열어나도 씨원한바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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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곰고미(송내) 작성시간 26.06.11 경북도 그런가요? 여기도 쾌청하고 바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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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고미(송내) 작성시간 26.06.11 출석합니다.
우울증을 의지로 이겨내셨다니 대단하네요.
오늘은 날씨도 참 좋아요~ 늘 밝은면을 보고 살면 좋겠어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기를..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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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할매/경남 작성시간 26.06.11 하루 마무리하고
딜다봅니다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