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여기는 자두랑 꽃이 피다가 냉해를 보았다 그래서 열매가 별로 없다 한다 우리밭에 가죽도 냉해를 입었다 이제사 조금 커서 따다가 감자풀 마늘 생강 젓갈 고추가루 꿀 고주장으로 무쳤다 맛나다
마늘쫑을 많이 팔면서도
나는 마늘쫑 반찬을 못했다
항상 모자라기 때문이다
오늘은 3킬로가 남길래
얼른 다듬어서
식초물에 담갔다가
팔팔 끓는물에
마늘쫑 넣어서 삼십초만에
꺼내서 식혀서
위에 양념에 새우가루를 더 넣어서
무쳤다
오잉?
맛나다
한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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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호례(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3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한편 글 올릴때
부끄럽기도 하였는데 고맙습니다 -
작성자가시연 (경기) 작성시간 26.05.01 가죽 장아찌
호예언니 덕분에 처음 알게 된사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호례(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3 가죽이 좋지요?
저는 굵은 가죽을 한자닥씩 아지매가 주시면 뚝뚝 연한 부분만 끈으면서
줄기를 입에 넣어 먹음 달끈 했어요
ㅎ -
작성자운해(함양) 작성시간 26.05.01
솜씨가 아주
시골스럽게
좋으십니다 ㅎ
밥 한그릇 뚝딱이요 -
답댓글 작성자이호례(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3 감사합니다
밥보다
나물이 더 많이 먹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