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늦은줄도 모르고 심어 놓고 긴가민가 자신없었든 완두콩 대풍했어요.
알맹이만 2kg 넘게 수확했어요.
밥에 얹어 먹는걸 좋아해서 1kg 씩 두 봉지 냉동해 놓고도 매끼 콩밥을 해먹어요.
초록초록 동그란 알맹이가 어찌나 예쁜지
내가 심어서 수확한 콩이라 더 뿌듯~~~
앞으로도 두 번은 더 딸것 같으니 알콩으로 2kg은 더 수확할 것 같아요.
완두콩 대풍 맞지요~
찐완두콩
껍질째 쪄먹는걸 좋아해서 새파란걸로 골라서 조금 쪘어요.
두어개 까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여물기전에 쪄서 껍질째 먹어도 맛난데 그 시긴 지나버렸네요.
완두콩 수확
약 안치니 껍질이 깨끗하지가 않아요.
그래도 알맹이는 아무 이상 없으니
몸에 좋은 무농약 완두콩이지요^^
모종 심은 상추 쑥갓은 싫컷 따 먹고 뿌리가 물러져서 뽑아내고 씨앗을 뿌렸어요.
오이는 벌써 세 개를 따고 주렁주렁 달렸어요.
풋고추도 세 개 따고 이제 가지만 자라면 주말농장 본격적인 수확철입니다.
수북히 자란 들깨는 다 뽑아서 조림해서 냉동하고
열무 얼갈이 씨앗을 뿌렸어요.
돌산갓 씨앗 나눔 받으게 있어 뿌렸는데
발아가 잘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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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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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연(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그렇지요. 전기 압력손테 밥하니 너무 푹 익어서 조심조심 밥을 푸는데 식감이 너무 물러서 아쉽네요. 어릴때 엄니는 뜸 들일때 솥뚜껑 열고 밥위에 얹으셨어요.
한고랑 농사 해보니 상추 콩.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은 약 안쳐도 되는데 고추는 약 안치면 아예 안되는것 같아요.
오이 가지 등은 잎에 진딧물과 노린재가 엄청 붙네요. 노린재는 흔들어 떨궈서 제거가 되는데 진딧물은 약을 쳐야 해서 인터넷보고 집에서 만들어요. 마요네즈랑 다른거 섞어서.
어설픈 실력이지만 무농약 채소 먹는거에 만족한답니다. -
작성자토마토(광주) 작성시간 26.06.08 완두콩이
탱글탱글
이쁘게도 생겼습니다.
내손으로
농사한 작품이니
믿고 먹을수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해연(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 주말농장 3년차인데 좀 늘었어요. ㅎㅎ
올핸 심은 작물마다 잘 돼요. -
작성자산티아고(서울) 작성시간 26.06.08 완두콩 맛나겠어요
저도 콩 좋아해서 알록달록 한 콩
심어 한주먹 수확한답니다 ㅎ
내년에는 완두콩을 심어봐야겠어요
손길주신 대로 보답하는
예쁜 녀석들 드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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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연(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완두콩은 이제 설거지 하고 메주콩이랑 서리태를 심어보려고요. 콩잎을 좋아하는데 약을 치니 믿고 사먹을 곳이 없더라고요. 6월 중순경 파종하면 된대서 완두콩 뽑은 자리에 심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