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님들 잘 지내시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안부 여쭈어요
오늘은 팔 때문에 병원 입원하고 재활 시작한지
한달 째 입니다
입원 수술 2주일만에 퇴원해서
가까운 병원에 통원 물리치료 열심히 받으러 다녔어요
오늘은 딱 1달입니다
동안 팔에 힘 올린다고 엄청난 운동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하루라도 운동 안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팔의 관절이 굳어지는 느낌 그렇게되면 더 큰 고통을 알기에
들리지도 않았던 팔 이제는 조금씩 올리고 흔들고 돌리고 굽히고
많이 부드러워지고 통증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큰 고통은 이제 없으니 살 것 같아요
수술하고 아프다고 운동 안하고 그냥 집에만 있었다면 지금은 장애가 되었겠지요
이제 곧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마지막 단계라 생각하며...
싶지 않은일 문병오시고 안부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큰힘주시고
염려해 주신 식구님들 덕분입니다
모두가 감사함입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이 좋은 봄 날에 건강하시어요
좋은 봄 즐건 시간들 되시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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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곰고미(송내) 작성시간 26.03.23 고생 하셨어요~ 다 지나가고 마무리 단계만 남은거네요. 이제부턴 좋은 일만 있으실테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 봄을 맞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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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서울) 작성시간 26.03.23 재활 치료 열심히 받으시고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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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일홍(인천) 작성시간 26.03.23 회복을 잘하고 계신소식 반갑습니다.
쉬실때 여유즐기시며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꽃담(서울,송파구) 작성시간 26.03.23 고군분투하시면서도
이렇게 안부 전해주시고
재활 열심히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작성자민아 (서울 ) 작성시간 26.03.26 진달래가 활짝 폈다는
아침에 뒷산 다녀온 남편의 소식이 있었는데
꽃소식과 함께
이렇게 손맛님 소식을 듣고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언능 나으시길 빕니다.
한달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