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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물길에게

작성자맘은부자 (부산)|작성시간26.04.01|조회수75 목록 댓글 14

가는날들에게 물어보았다
너는너는 가는길이
어쩜 그리도
쉬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고
빠르다 못해
그냥 휭하게 가는지

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네
다음이 있기에
내가 비켜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네

그래 맞기는 한것 같은데?

그세월이 나에게만 살짜기 이야기 해준다네

너무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아파하지도
그냥그냥 물흐릇이
그냥 살아라고

힘들면 쉬어가라고
누군가에게 살짝 말해보라고

누군가는 또 이마음을
받아주는 님이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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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맘은부자 (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파스타님
    그냥그냥 살아봅시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해도 살아야니까요
  • 작성자제이(서울) | 작성시간 26.04.01 잡을 수 없는 세월
    물으르듯
    순리대로 살아봅시다~~ ㅎ
  • 답댓글 작성자맘은부자 (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세월을 잡을수가 없지요
    따라가기도 이힘듭니다
    이언니 숨가빠서 ㅎㅎ
    그냥 사는대로 살아겠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은부자 (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꼬꼬님 시간은 멈추지도
    고장나지도 않으니
    그냥그냥 살아가면 살아지겠지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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