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집안 오빠 딸내미가 낚시광이라고 합니다
청년시절 서울로 상경하여
지금은 시골에 세컨하우스 지어 왔다갔다 하며 지내는데
딱 딸내미가 그오빠 판박이인데
몸집은 자그마하는데
그 오빠왈 딱 지만한걸 저 작은
체구에 낚아 왔다고
류가네 젊은 사람들 몇사람 초대하여 어젯밤 포식을 하였는데요
후식까지 모두 얻어 먹고 나오는데 저 녀석을 주는 거에요
나보고 어째라구
초대받은 집안 아재들 모두 한마리씩 들려 주는데
자연산 달래를 쪽파 강회하듯
돌돌말아 밥상위에 내놨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런걸 해체작업도 못하고 어디에 ㅎ어떻게 요리
하는 줄 모르고 포떠서 상위에
올려져 있는 것은 잘 먹는데
제 팔 길이인 저 방어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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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밝은웃음(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광주 올케네로 보내기로 했어요
올케가 가져다 달라고 했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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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밝은웃음(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저도 저케 큰 생선은 칼질 하는게 두려워요
칼 만지면 손을 꼭 베거든요 -
작성자나인(창원) 작성시간 26.04.04 ㅎㅎ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무얼하던 싱싱한거라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밝은웃음(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ㅎ 광주 오빠네로 가져다 달라고 했다네요
제가 짜증을 냈더니 오빠가 올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