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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짜라고

작성자밝은웃음(전남)|작성시간26.04.04|조회수208 목록 댓글 22

동네 집안 오빠 딸내미가 낚시광이라고 합니다

청년시절 서울로 상경하여
지금은 시골에 세컨하우스 지어 왔다갔다 하며 지내는데

딱 딸내미가 그오빠 판박이인데
몸집은 자그마하는데

그 오빠왈 딱 지만한걸 저 작은
체구에 낚아 왔다고

류가네 젊은 사람들 몇사람 초대하여 어젯밤 포식을 하였는데요

후식까지 모두 얻어 먹고 나오는데 저 녀석을 주는 거에요

나보고 어째라구

초대받은 집안 아재들 모두 한마리씩 들려 주는데

자연산 달래를 쪽파 강회하듯
돌돌말아 밥상위에 내놨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런걸 해체작업도 못하고 어디에 ㅎ어떻게 요리
하는 줄 모르고 포떠서 상위에
올려져 있는 것은 잘 먹는데


제 팔 길이인 저 방어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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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밝은웃음(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5 광주 올케네로 보내기로 했어요
    올케가 가져다 달라고 했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밝은웃음(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5 저도 저케 큰 생선은 칼질 하는게 두려워요
    칼 만지면 손을 꼭 베거든요
  • 작성자나인(창원) | 작성시간 26.04.04 ㅎㅎ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무얼하던 싱싱한거라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밝은웃음(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5 ㅎ 광주 오빠네로 가져다 달라고 했다네요
    제가 짜증을 냈더니 오빠가 올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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