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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사 온 남편

작성자꼬꼬(경북)|작성시간26.06.21|조회수112 목록 댓글 6

마트에서 8개  만원에 사 왔어요

며칠 됬는지 여물어진 옥수수

찜솥에 소금 조금 넣어 푹 삶아  꺼내 식혔더니

남편왈 강원도 옥수수  같지 않다고 ~

강원도 얼룩이 찰 옥수수 택배 받아  찐거랑

맛이   다를수 밖에

 

코로나 오고   살 빠지고 입맛도 변해서

강원도 옥수수 안 산지   몇년 됬어요

50개 쪄서 식혀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전자렌지에 데워  남편 잘 먹었어요

당뇨 아니지만 식전 당뇨 높아

감자 옥수수 먹을 생각 안 나요

 

옛날에는

포실 포실  수미감자 20키로 1박스 사서

쪄 먹었는데

감자도 안 먹혀요

 

옥수수 식으면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닇어야죠

 

늙은 호박   안   먹어  상해서

버렸는데 아까워요

푹 삶아  김장김치 썰어 넣으면

맛 있게 먹을건디~~~

게으름병

아주버님표  호박이라

남편에게 미안  하다 하니

아무말도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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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꼬꼬(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4 new 맛 있는 옥수수가 있나 봐요
    토질 씨앗 문제인가 모르겠어요
  • 작성자수국(광주) | 작성시간 09:08 new 우리집도 베란다에서 늙은 호박이 한개 썩어 버렸어요(아깝)
    이년전 건강검진에서 식전 당뇨가 98이 나왔는데 이번 검사에서는 106이 나왔어요.(수박을 즐겨 먹어서 그러는건지ㅜㅜ)
  • 답댓글 작성자꼬꼬(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7 new 상해 버리니 아깝죠
    버리는것도 큰일
    냄새 장난 아니라
    현관 바닥에
    페브리즈 사서 뿌렸어요
  • 답댓글 작성자수국(광주) | 작성시간 11:01 new 꼬꼬(경북) 정말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어요ㅠㅠ
    며칠 환기 시켰어요.
  • 답댓글 작성자꼬꼬(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 new 수국(광주) 종이 박스 치웠는데도
    바닥에 냄새 ㅠ패브리즈가 냄새 잡아요
    탄 냄새는
    안 쓰는 달력 종이에 뿌리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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