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8개 만원에 사 왔어요
며칠 됬는지 여물어진 옥수수
찜솥에 소금 조금 넣어 푹 삶아 꺼내 식혔더니
남편왈 강원도 옥수수 같지 않다고 ~
강원도 얼룩이 찰 옥수수 택배 받아 찐거랑
맛이 다를수 밖에
코로나 오고 살 빠지고 입맛도 변해서
강원도 옥수수 안 산지 몇년 됬어요
50개 쪄서 식혀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전자렌지에 데워 남편 잘 먹었어요
당뇨 아니지만 식전 당뇨 높아
감자 옥수수 먹을 생각 안 나요
옛날에는
포실 포실 수미감자 20키로 1박스 사서
쪄 먹었는데
감자도 안 먹혀요
옥수수 식으면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닇어야죠
늙은 호박 안 먹어 상해서
버렸는데 아까워요
푹 삶아 김장김치 썰어 넣으면
맛 있게 먹을건디~~~
게으름병
아주버님표 호박이라
남편에게 미안 하다 하니
아무말도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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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꼬꼬(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맛 있는 옥수수가 있나 봐요
토질 씨앗 문제인가 모르겠어요 -
작성자수국(광주) 작성시간 26.06.22 new
우리집도 베란다에서 늙은 호박이 한개 썩어 버렸어요(아깝)
이년전 건강검진에서 식전 당뇨가 98이 나왔는데 이번 검사에서는 106이 나왔어요.(수박을 즐겨 먹어서 그러는건지ㅜㅜ) -
답댓글 작성자꼬꼬(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상해 버리니 아깝죠
버리는것도 큰일
냄새 장난 아니라
현관 바닥에
페브리즈 사서 뿌렸어요
-
답댓글 작성자수국(광주) 작성시간 26.06.22 new
꼬꼬(경북) 정말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어요ㅠㅠ
며칠 환기 시켰어요. -
답댓글 작성자꼬꼬(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수국(광주) 종이 박스 치웠는데도
바닥에 냄새 ㅠ패브리즈가 냄새 잡아요
탄 냄새는
안 쓰는 달력 종이에 뿌리면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