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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자 · 전례봉사자가 알아두어야 할 사항

작성자방기숙|작성시간09.10.13|조회수348 목록 댓글 0

신자 · 전례봉사자가 알아두어야 할 사항


1. 성당에 입장하기 전에 성호를 그으며 “주님, 이 성수로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하고 이 정결예식으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정화시키며  

   세속의 죄를 씻고 아주 깨끗한 상태로 미사봉헌을 하여야 하는 대도 이 정결예식을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마음과 정신을 합하여 이 정결예식을 정성들여 거행하고 미사에 참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미사가 끝나고 퇴장하면서는 성호를 긋지 않고 제대를 향해 가볍게 인사를 한다.

 

2. 신자들은 미사시작 최소10분 전에 성당 안에 도착하여 미사 전 기도를 바치고 미사봉헌 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3. 성당 중앙 통로는 신자들은 출입하지 않는다.

  (주례사제가와  전례봉사만이 전례 때에만  입당, 퇴장 할 수 있다.  중앙통로는 예수님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4. 성당 안에서는 미사 전이나 미사 후 퇴장할 때에도 항상 침묵해야 한다.

  (성당은 기도하는 집,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는 집, 예수님께서 침묵 중에 묵상하고 계시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5. 성당 안에서는 언제나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야 한다.

 

6. 미사 중에는 몸과 마음을 다 하여 두 손을 합장하고 주례사제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주례사제와 함께 미사를    

봉헌한다. 

 

7. 해설자, 독서자의 목소리가 주례사제의 목소리보다 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8. 주례사제가 어떠한 경우라도 기다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하며 미사시간은

   주례사제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주례사제가 입당 준비가 완료되어 입당하기 위해 서 계시면 미사 전 해설이나 미사 전 기도가 끝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바로 입당성가를 불러야 하며 주례사제가 입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9. 제1독서자는 본기도의 “아멘” 뒤에 독서자는 이 거룩한 직무를 맡고 가장 짧은 길로 독서대로 간다.

* 도중에 제대 정면의 통로를 가로질러 가든지 또는 제대를 통해서 독서대로 갈 경우에는 제대 가까운

   곳에서 제대에 깊이 절한 다음 독서대로 간다.

 * 독서자는 말씀 전례의 사회자이며, 그리스도의 일을 맡고 있는 주례사제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

 * 독서자는 주례사제에게 인사하는 것은 독서 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행위이며 독서자가 성경봉독의

   임무를 주례사제에게 허락 받는다는 뜻을 의미이다.

 * 독서자는 독서대 앞에 서서 성경과 회중에게 인사를 하고 나서 성경이름을 읽는다.

   (예.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독서의 장· 절은 밝히지 않는다.

 * 봉독되는 성경의 제목을 먼저 알리는 것은 공식적인 성경봉독 행위의 중요한 부분이며 미사와 교회의

   기도인 독서로 행해지는 성경봉독 첫 머리에 봉독되는 말씀이 하느님 말씀이라는 것에 회중이

   주목하기 위해서다.

 * 봉독을 시작할 때는 회중이 조용해지기를 기다린 다음 봉독을 시작해야 한다.

 * 두 손을 모으고 봉독해야 하며 봉독되는 성경의 제목을 읽는 순간 자신의 목소리가 마이크에

   적합한지 살피면서 봉독한다.

 * 주관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억양을 약간 조심스럽게 붙이면서도 차분하고, 냉정한 태도로,

   성경의 객관적인 표현에 알맞게 봉독해야 한다.

 * 독서자는 성경을 다 읽으면 “주님의 말씀입니다”라고 말한 다음 성경에 인사한 후 자리로 되돌아간다.

 * 독서자는 처음 왔던 길을 따라 자리로 돌아가는 도중 주례사제를 향해 인사함으로써 봉독의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는 것을 표시한다.

 * 제2독서자는 화답송이 끝날 때에 자리에서 일어나 독서대로 간다.

 * 독서방법은 제1독서와 같다.

* 전례봉사자 양성에 관해서 전례헌장(29항)은 “복사 · 봉독자 · 해설자 ·  성가대원들은 참된 전례적

   직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그들은 이렇듯 위대한 직무에 적합하게 또한 하느님의 백성이 그들에게

   의당히 기대하는 깊은 경건심과 올바른 질서로 자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전례의 정신을 가르치고, 자기 역할을 정확히 질서 정연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잘 교육하여야 한다.”

 

 

10. 주례사제가 복음을 봉독할 때에는 두 손을 합장하고 독서대(주례사제)쪽을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 이때에 매일 미사 책이나 성경책을 보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사 전에 오늘의 독서와 복음을 집에서     

   읽고 와야 한다.

 * 하느님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이므로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들어야하기 때문이다.

 

11. 미사 시간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늦은 경우에는 다른 신자와 주례사제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자리로  가야하며 말씀의 전례 (복음 봉독 중이거나 봉독 후) 가 시작된 후에 들어오는 신자는 성체를

     모실 수 없다.

 

12. 미사 중에 고개를 깊이 숙여 인사 할 때는 다음과 같다.

 1) 사도신경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2) 성찬 제정과 축성문 때 “너희는 모두 이것을 ···· 이는 내 몸이다.”하고 성체 거양 후 사제가 인사할 때

  3)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 이를 행하여라.”하고 성혈 거양 후 사제가 인사할 때

  4) 평화의 인사를 할 때

 

13. 봉헌 봉사자가 밀떡과 포도주를 사제에게 드리기 전에 45⁰로 고개 숙여 정중하게 인사하고 밀떡과 포도주 를

     드린 후에 다시 인사한 다음 봉헌함을 옮기고 제대 중앙에 서서 두 사람이 함께 인사하고 들어간다.     

 * 봉헌이 끝난 후 봉헌함을 원위치 시키고 제대 중앙에 서서 두 사람이 함께 인사하고 들어간다.

 

14. 주례사제로부터 영성체를 받아 영한 후 제대를 향해 인사하지 않는다.

   (성체를 영하면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누구에게 인사할 것인가?)

 

15. 성체를 영한 후 자리에 돌아와서 조용히 묵상한다.(내 안에 와 계신 예수님을 느끼며 침묵 중에 자기를 성찰

      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16. 주례사제가 성체분배를 마치고 뒷정리를 마친 후 주례사제가 자리에 앉을 때까지 성체성가를 부른다.

 

17. 미사 후에 모임(레지오 회합, 각 액션단체 회합)을 한 때에는 미사참례를 하고 모임을 개최하는 것이

     원칙 이며 부득이 한 경우로 미사시간에 늦은 경우에는 미사 중일지라도 참여해야 한다.

    미사가 거의 끝나는 시간에 도착하였더라도 미사에 참여하여 주례사제의 강복을 받고 모임을 개최하여야  한다.

     (성당의 모든 모임이 미사보다 우선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 이상의 것들을  서로가 잘 지켜서 하느님 말씀을 듣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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