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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복음 말씀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요한6,22-29)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하느님의

작성자S. Maria♡|작성시간18.04.16|조회수24 목록 댓글 0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요한6,22-29)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떤 다른 거창한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보내신 분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때로는 자신이 하는 일을 누가 알아주길 바라며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찬양을 한다고 했을 때 찬양의 본질은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찬양을 하면서도 그 찬양을 통해서 자신이 인정받기를 바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느님이 나를 찬양의 도구를 삼으시어 내 숨을 허락하시고 내 입시울을 열어주시어 전능하신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할 수 있게 해주셨고 그 찬양을 통해 하느님이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 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언제나 하느님의 자비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가장 중요한 하느님의 일을 해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진: The Present 공연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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