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새벽에 부음문자를 보고
성안거사님과 통화후 조념회 방에 임종소식 글을 올리고
삭발을 한뒤 부처님께는 삼배만 올리고 과채식과 생식가루로 점심공양할 도시락도 준비하고 입관할때 넣어드릴 경면주사로 쓴 광명진언과 나무아미타불을 챙겨 요령과 목탁 가사장삼 법요집 소책자 등을 걸망에 넣고 5시 15분에 절에서
출발하였는데,
운전도중 졸음이 밀려와서
졸음 쉼터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뒤 수영구에 있는 좋은강안병원장례식장에 9시10분경 도착하니 조념회장 자인거사님이 먼저 와 있었습니다.
직장 근무인줄 알았는데,
야간 근무라서 시간이 있어 오셨다고 하여 함께 염불을 하다보니 귀에 낯익은 불자님들 목소리도 들리고
성안거사님 6남매 가족 사위,며느리, 손주까지 모두가
불심이 깊어 다함께 염불해드리고 12시에 입관을
하는것을 지켜보고 염불해 드린뒤 성운거사님이 수영구에 있는 비구니 스님이 운영하는 [베지나랑]채식
식당으로 가서 염불에 참석하신 자인거사님, 묘법향보살님, 보광화보살님,
법등심보살님께 맛있는 채식공양을 대접해드려서 공양을 마치고 운전하여 오는데 또 졸음이 쏟아져 사천휴게소에서 조금 쉬었다
5시 30분에 절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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