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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평목자 작성시간26.06.13 급조 시찰회를 섬기셨군요.
저희는 이틀 후에 모입니다.
사실 노회를 생각할 때마다
제가 죄인이 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 사리사욕을 따른 것이 아닌데,
노회 석상에서 일단 함께한 후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다른 결정을 하자고 정해 놓고도
너무 쉽게 노회를 이탈해버리신 분들께 섭섭한 맘도 있고...
그래도 목사님께서 그쪽 중심을 잡아주신 덕에
노회가 이나마 존립하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글 중에서
'농협에서 갓 구워낸 봉투'라는 말이 매우 흥미로운 표현으로 다가왔습니다.
갓 구워낸 찐빵이란 제목의 책은 보았어도 ....
일취월장 글 솜씨가 읽는 이의 마음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넣는 것을 보니
노벨상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강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노회, 시찰회, 행사 등
결정된 사안이 번복되는
경우가 생겨 속앓이를 하네요
원칙과 질서 유지가
조직을 튼실하게 세우고
편할 뿐 아니라 권위와 치리가 먹히는데
조심스럽지만 우려되는 부분이네요
자꾸 지적하면 꼰대 소리 나올까
걱정이라 말도 못 하고 순적하게 받네요
어찌하던 노회 중심 정치가
안정되어 부끄럼 없는 목회 바라네요
글과 운동은 지속할수록
나타난 부분이 조금씩 보이네요
하찮게 여긴 동시 수업이
보고 쓰는 감을 업 시킨 것 같네요
아무쪼록 글 써서
받을 상금과 원고료는
지금껏 응원하신 대가로
몽땅 목사님 드릴게 기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