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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주일)“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

작성자설재종학장|작성시간20.08.22|조회수39 목록 댓글 1

8.23(주일)“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212.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
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 성경> 에베소서 6장 18절 ~ 24절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1.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
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
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22.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23.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에베소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바울
은 축도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울의 축도는 은혜와 평안이지만, 본서에 나타
난 축도는 은혜(24절)와 평안은 물론 믿음과 사랑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사랑에 대해서는 에베소서의 앞 부분
에서 이미 바울이 언급했었습니다.
1장 15절에서는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라고 함으로써 ‘믿음’과 ‘사
랑’을 강조하고 있으며,
3장 17절에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
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라고 함으로써 믿음과 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
습니다.
또한 4장 2절에서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
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라고 합니다. 이어서 4장 3절에
서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
라”라고 함으로써, 결국 사랑으로 서로 용납함으로써, 서로서
로 평안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의 평안이, 믿음과 사랑을 포함함에도 불구
하고, 23절에서 믿음과 사랑을 특별히 언급하는 이유는, 교회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화해를 이루어야 했기 때문입
니다. 오늘날에서는 교회 내에서 서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
로, 화합하고, 화해하여 평안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함을 알려주
는 것입니다.
24절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은 ‘변함
없이’ 사랑하기를 축도하고 있습니다. 변함없다는 것은 ‘불멸’
이며 썩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이
결코 식거나 썩지 않고 변함없어야 함을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
다.
한마디로 불멸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갖고 있는 우
리 성도들은 18절에 나와 있듯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
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
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해야 합니다.
즉, '기도하고'와 '깨어'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성령 안에서, 성령의 능력 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언제 그렇게 해야 할까요? 바울은 18절에서
‘항상’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바울은 '깨어있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깨어 있
으라'는 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6절에서는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
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
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에서는 우리가 다른 성
도들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고, 서로 중보기도하며, 다른 성도
들과 평안과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옆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정말 귀한 존재임을 아시고 위하고 섬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에 거하시고,
깨어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서로서로 존경하는 멋진 하루가 되
시기를 원합니다.
바울의 축도로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의 평
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과 은혜가 새벽예배입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만할 지어다. 아멘.

<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서로서로 사랑하
고, 화합하며, 섬길 수 있는 능력 주시옵소서. 깨어 성령 안에
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님의 이
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오늘도 기도드린 것은 다 응답받으실 줄로 믿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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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리 | 작성시간 20.08.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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