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나라얼연구소 국제학술대회에서 대구가톨릭 조현호 신부님과 함께
예수회 서명원(Bernard SENÉCAL) 신부
전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개강: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오후 2시-4시
학기별 12주 과정
일정: 3/17-6/9(5/5 휴강),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장소: 예수회센터 214호 대강의실
강의 개요:
주님의 뜻을 식별하고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존재방식이며 내주(內住) 체험의 핵심이다. 삼위일체적인 신과 피조물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불교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데에 그리스도교의 영의 식별과 비슷한 요소가 혹시 있을까? 만일 있다면, 흔히 한국인의 마음(心)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 불교를 만나는 그리스도교가 좀 더 토착화(土着化) 될 확실한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 주제와 관련되는 성경과 불경 그리고 불교 논서의 대표적인 문헌들을 숙독하고 검토하며 비교함으로써 붓다의 가르침 안에서도, 우리나라의 불교 안에서도 식별과 유사한 요소가 있음을 드러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더 철저하게 사는 데에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모색하고자 한다.
강의 문의:
예수회센터 행정실 02-3276-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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