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일 설교말씀

왕의 리더십(신17:14-20)-100927낮

작성자소로(小路)|작성시간10.09.26|조회수139 목록 댓글 0

                    왕의 리더십

100926낮                  (신17:14-20)

 

 볼링을 치다보면 킹 핀이라는 볼링 핀이 있어서 그것을 제대로 쓰러트리면 다른 모든 핀들이 줄줄이 다 쓰러집니다. 하지만 킹 핀이 제대로 못쓰러지면 다른 핀들도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시대의 왕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는가에 따라서 그 시대의 백성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리하여 킹 핀 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왕들이 결정적인 타이밍에 제대로 쓰러져 주지 않으면 그 다음 왕들도 희한하게 그 패턴에 따라 엉망으로 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열왕기상하에서 가장 핵심적인 모형이 된 인물인 솔로몬을 보면 초창기에 그토록 지혜롭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이었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심하게 타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방 왕비들을 많이 들였고, 그들을 위해 이방 신당들을 짓고, 노예제도와 무거운 세금제도로 백성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과연 이 사람이 정말 그토록 하나님이 총애했던 지혜의 왕이었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솔로몬의 리더십은 후세 왕들이 답습하는 악행 패턴으로 굳어져 버려서, 두고두고 하나님을 노엽게 합니다.

 북방 이스라엘의 경우도 그 시조 여로보암이 첫 단추를 잘못 꿰는 바람에, 전체 19명의 왕들이 전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

 

 

 그래서 성경이 후세들을 평가할 때, “그가 여로보암의 죄를 행했다.”혹은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라는 말로 두고두고 표현합니다. 초대 임금이 세워 놓은 악행 패턴이 계속된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패턴을 세운 킹 핀도 있었는데, 그가 바로 다윗 왕입니다. 남방 유다왕국의 후세 왕들 중에 아사나 히스기야 같은 좋은 왕들을 평가할 때, 열왕기서는 그가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고 기록 합니다. 요시야도 “다윗의 길로 행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다윗은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왕의 모형을 세웠기에 몇몇 좋은 후세 왕들이 따르는 모범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거룩한 리더십 모델이 되주어야 합니다. 나의 자녀들이, 우리의 후세나 뒤 따르는 교인들이 나의 믿음생활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거룩한 믿음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열심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왕의 리더십이란 이래야 한다“고 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아주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는 유일한 케이스입니다. 이 말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왕들이나 대통령 뿐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지 조직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명심해야할 중요한 하나님의 리더십을 말하고 있습니다.

                                   2

 

 

 가정에서 믿음의 가장이든, 학교의 반장이든, 교회의 장이든, 사회에서의 각 분야 조직의 리더든 이 말씀은 모두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왕의 리더십 지침이란 무엇입니까?

 

1.말(馬)을 많이 두지 말라

 16절,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여기서 말은 당시 최첨단 무기요 전력의 핵심이었던 기마병들을 가르킵니다. 즉, 제국의 군사적 힘을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의외로 말을 많이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군사적 수단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것에 치중하다보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군사력에 더 의지하는 세상의 다른 왕들과 똑같은 폭력적인 왕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모든 왕의 본이 되는 왕이었습니다. 그런 그도 한때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자기의 군사력을 의지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위해 싸울 군사력이 얼마나 되나 숫자를 헤아린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차 없이 다윗을 치셨는데, 그로 인해 백성 7만 명이 염병으로 죽는 비극이 나라에 일어났습니다. 리더 한사람이 잘 못 서면 이런 비극을 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가정의 리더가 잘못서면 가정에 비극이 임하는 것이고, 회사의 리더가 잘 못서면 회사가 망하는 것이고, 나라의 리더가 잘못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3

 

 

 구소련과 동구 공산권이 왜 무너졌습니까? 좋은 교육과 튼실한 경제 시스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을 등한시하고, 나라 전체를 전투 집단으로 만들려고 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국력이 점점 바닥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군사력에 힘쓰는 나라, 늘 전쟁준비에 광분하는 나라치고 오래가는 나라는 없습니다. 물리적인 힘이 나라를 유지하는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한을 보십시오.

 

 오늘날 우리의 말(馬)은 무엇입니까? 부동산일 수도 있고, 인맥일 수도 있고, 학벌일 수도 있고, 권력수단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가차 없이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을 잡아야 한다. 인간적으로 자기를 지켜줄 수단을 너무 많이 만들지 마시시오. 사람들과의 인맥이 끊어질까봐 신앙생활 온전히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인맥들이 없으면 사회생활, 직장생활, 돈벌이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자기를 지켜줄 말들을 많이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올무가 되어 신앙생활 못하는 일이 생기고 맙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버림 받는 계기가 되고 맙니다. 그만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조금 덜 소유하고, 조금 덜 주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4

 

 

2. 아내를 많이 두어 마음이 미혹되지 말라

 17절,“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 것이며”

 

 이 말씀을 직역하면 “아내를 많이 두게 되면 반드시 마음이 다른대로 현혹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솔로몬은 왕비와 첩들을 무려 1천명이나 두었습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많은 부인들을 둔 것은 여색을 탐해서라기보다 힘 있는 주변 국가들과 혼맥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다지려는 정략적인 목적에서 입니다.

 솔로몬 하나님의 힘에만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혼인동맹으로 자신을 지키려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왕비들이 하나같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숭배하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서서히 이 여인들은 왕의 마음을 부추켜서 이스라엘 곳곳에 우상 신당을 세우게 하고, 이것이 나라를 걷잡을 수 없는 타락의 길로 몰고 갔습니다.

 

 열왕기서를 보면 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됩니다. 우상 숭배하는 여자가 들어오면 남편을 타락시키고, 후에는 자식까지 타락시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합니다.

 

 요즈음, 이슬람이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이미 유럽은 절반이 이슬람으로 넘어 갔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돈과 힘, 테러 등으로 세계를 이슬람화 하려 했을 뿐 아니라 가장 큰 핵심전력으로 삼는 것은 각 나라에 유학생 신분으로, 산업근로자 신분으로 들어와서 그 나라 여자나 남자와 결혼하는 것입니다.

                                   5

 

 

 그래서 자동으로 이슬람교도화 되고, 자녀들도 이슬람교도가 자연스레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안됩니다. 앞으로 10년 내에 한국사회도 이슬람 때문에 큰 사회문제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과 나라의 지도자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여인이 집안에 들어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여자의 영향력이 엄청나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습니다.

 리더에게 결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결혼할 때 단순히 내 아내감으로만 보지 말고, 내 아이의 어머니가 될 여인임도 고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리더는 자신의 가정을 하나님 중심으로 건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자신이 결혼할 때는 물론, 자식을 결혼시킬 때도 인간적인 계산으로 정략 결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여건보다 정말 믿음의 사람, 긍정적인 사람,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상처 많은 사람, 그 상처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멀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만, 형제들 간에도 화목을 깨트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6

 

 

3. 재물을 자신을 위하여 쌓아 두지 말라

 17절,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권력과 돈은 항상 같이 붙어 다니게 마련입니다. 왕이 되면 당연히 재물이 들어오는데, 그 때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비밀 정치자금 문제로 큰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비자금 문제로 항상 시끄럽지 않습니까?

 

 솔로몬은 얼마나 대단한 갑부였던지, 왕궁에서 쓰는 물건 중에 은이나 동은 없고, 전부다 황금과 보석뿐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 많은 재산을 자신을 위해 쌓아 두었지 한 번도 풀어서 백성들과 나누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정말 지독하게 세금을 걷었고, 백성들을 국가 공사에 계속 동원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그 황홀한 건축물들은 이렇게 백성들의 돈과 노동력을 끊임없이 착취한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일하여 재물을 모으는 것을 탓하신 적이 없습니다. 돈 버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들이 그 모든 재물로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약한 자를 돌보는 일에 풍성히 쓰기를 원하셨습니다. 또한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멸시하는 사람의 기도는 듣지도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자기중심적인 재산 축적과 세금 정책으로 백성들의 원성을 샀고, 마침내 자식 때에 가서는 나라가 둘로 나뉘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7

 

 

 그전에 MBC드라마로 만들어졌던 최인호의 소설 <상도>의 주인공이었던 조선말의 실제 인물 거상 임상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재물이란 물과도 같은 것이어서 끊임없이 흘러가기에 평등한 것이며, 재물이란 일개인이 영원히 소유할 수 없기에 평등한 것이며, 재물이란 물이 그러하듯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기에 평등한 것이다. 이처럼 재물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요, 없다가도 생기는 것이니 재물에 집착하지 않고 사람과 그들과의 신의를 따르는 것이 이로운 일이고 순리인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따랐기에 오늘날로 따지면 한국 최고의 재벌이 되고서도 임상옥은 그 많은 재산을 깨끗이 사회에 환원하고 새처럼 가볍게 인생을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왕이면서도 재물에 관한한 임상옥의 철학에도 못 미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자신과 후손과 나아가 나라의 운명까지도 망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홍콩에 갔을 때 그 나라 사람들이 잘 살지만, 빈부의 격차가 아주 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가 골고루 잘살아야 하는데 부가 일부의 부자들에게 편중되어 있다는 얘깁니다. 그런데도 잘사는 사람에 대한 반감이나 불만이 없는 나라가 또한 홍콩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 나라는 기부문화가 잘 발달되어서 부자가 자기들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입니다. 잘사니까 잘사는 만큼 사회를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가진 것을 내놓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만이 없다는 것입니다.

                                  8

 

 

 이번에 홍콩의 유명한 영화배우 주윤발이라는 사람도 자기 재산의 1%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일이 있잖아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자녀들에게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귀중함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조금씩이라도 힘든 열방의 이웃들과 나누는 일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나누는 것 만큼 영향력이 생깁니다.

 리더는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쌓아둬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썩어서 자신과 자손들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축복의 종착역이 되지말고,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켜 행하라

 18-20절,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9

 

 

 마지막으로 중요한 왕의 리더십 중요한 하나님의 지침이 있는데, 그것은 왕이 되자마자 반드시 자기만을 위한 율법서를 등사해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만의 성경을 새로 마련해서 가지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물론 왕궁이나 성전에는 최고의 좋은 성경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왕이 자신의 새 개인의 성경을 필사해서 가지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살이에는 속옷처럼 우리가 결코 나눠 쓸 수 없는 게 있는 법입니다. 성경이 그런 것입니다. 성경은 전시용이 아닙니다. 늘 자기 바로 곁에 두고 밑줄치고, 정을 붙이고, 항상 사랑하며 읽을 수 있는 성경책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항상 자기 옆에 두고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한시도 성경을 안 읽어도 되는 날은 없었습니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뜻을 영혼 깊숙이 각인해 넣어야 합니다.

 

 가정의 믿음의 가장이나, 교회에 부서의 장이나, 임원들은 항상 자기 개인의 성경을 옆에 두고 하루도 쉬지 말고 매일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목회하는 목회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고, 마음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10

 

 

 그렇지 않으면 목회자는 목회를 얘기하고, 영적인 것을 얘기하는데, 육적으로 이해하고, 오해하고, 뒤에서 엉뚱한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건물인 버즈 두바이의 건축 관계자들 말에 따르면, 100층이 넘는 초고층 건물을 지을 때는 한 점의 미세한 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저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매 시간 GPS(위성항법장치)를 통해 인공위성으로부터 계속 정보를 받아 점검하면서 지어 올라간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고층 건물 하나 짓는데도 하늘 높이 우주에 있는 인공위성의 체크를 계속 받아야 하듯, 나라를 경영하고 큰 조직을 경영하는 리더십,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어가고, 가정을 믿음으로 이끌고, 교회의 임원을 맡아 하나님의 사업을 경영하는 이들은 시시각각 하나님의 체크를 받아야 합니다.

 

 늘 성경책을 펴놓고 하루를 시작하고, 사무실에 작은 기도의자 갖다놓고 틈만 나면 기도하여 하나님과 대화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늘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 지도자는 겸손해야 합니다. “그 마음이 그 형제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20절)... 리더의 자리는 사람을 은근히 교만하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결코 안 변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자기는 예외라는 생각이 제일 무서운 교만입니다. 누구든 올라가면 무의식적으로 목에 힘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11

 

 

 학교 반장만 되도 달라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가야 합니다. 겸손은 단순히 자기를 낮추는, 겉으로 보이는 예법이 아닙니다. 겸손은 하나님 말씀으로 늘 자기를 비춰볼 때, 자연스럽게 배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리더는 늘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끼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왕의 리더십을 소유해야 합니다. 구멍가게 리더십도 아니고, 뒷골목의 리더십도 아니고, 왕의 왕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왕의 리더십을 품고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왕의 리더십을 소유 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왕의 리더십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시는데, 쉽게 말하고, 쉽게 남 판단하고, 쉽게 정죄하고, 쉽게 미워하고, 한순간도 남을 품을 줄 모르고, 남의 허물을 감출 줄 모르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구멍가게 리더십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인생뿐만 아니라 남의 인생까지도 공동체까지도 망가트립니다. 왕의 리더십을 소유하지 못하는 자는 리더자리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1. 말을 많이 두지 말라. 의지하는 말 내려 놓고, 하나 님의 손을 잡고 일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2. 아내를 많이 두어 마음이 미혹되지 말라.

3. 재물을 자신을 위하여 쌓아두어 축복의 종착역이 되지 말고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4. 율법을 묵상하고 주야로 지켜 행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늘 하나님의 체크를 받으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1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