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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창세기 강해 10.아브라함의 섬김(창18:1-8, 32-33)-180429낮

작성자소로(小路)|작성시간18.04.27|조회수717 목록 댓글 0

창세기 강해(10) ------


                                 아브라함의 섬김

180429낮                                             (18:1-8,32-33)

 

<1)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32)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아멘

 


  18장은 두 가지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내용은 아브라함이 날이 뜨거운 한 낮에 자기 장막 문 앞에 앉아 있다가 마무레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 세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좀 씻고 쉬셨다가 가시라고 그들을 자기 장막에 들이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대접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세 사람 중에 한 분은 하나님이셨고, 두 사람으로 보이는 이들은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아브라함의 이 섬김으로 내년 이맘 때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듣게 되는데, 이 약속의 말씀대로 아들을 낳게 되는데 그가 이삭입니다.

 

  두 번째 기록된 내용은 여호와와 천사들을 전송하는데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하시면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것을 말씀해주십니다. 이 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매달려 간구합니다.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겠습니까? 소돔에 살고 있는 조카 롯을 염두에 두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성을 위해 하나님께 끈질기게 중보기도 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섬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큰 은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섬김의 삶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삶입니다. 이것이 이웃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경은 섬김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마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섬김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고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0:28/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오늘 분문을 통해 아브라함은 어떻게 섬김의 삶을 살았는지 알아보며 우리들도 섬김의 삶을 실천하는 복된 삶이되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아브라함은 대접함으로 섬겼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장막 문 앞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나그네를 모르는 척 해도 될 터인데, 그들을 강권하여 집으로 모시고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접한 사람들은 안면이 있던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알고 지내는 이웃도 아닙니다. 일가친척도 아니었습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날이 뜨거운 대낮에 자기 집 앞을 지나는 사람을 그냥 두지 아니하고 집 안으로 모시고 정성을 다해 대접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남을 대접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1. 기쁨으로 섬겨야 합니다.(2)

 2절 읽어보겠습니다.

 <2)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아브라함의 베푸는 자세는 100세가 다 된 노인이, 그것도 뜨거운 지방에서, 가장 더운 시간(오정/점심시간이나 식후)그들을 보자.. 곧 달려나가... 몸을 땅에 굽혀“(2)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못해 베푸는 것은 상대를 불편하게 할 뿐입니다. 기쁘게 해야 합니다.

 

  과일가게를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인근 교회의 교인이 자주 찾아와 전도를 하였습니다. 예수 믿을 마음이 전혀 없는 이 분에게는 참 귀찮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찾아와 전도를 하고는 과일을 사가는데 매번 다른 사람과는 반대로 가장 작은 것, 흠집이 있어 팔기 곤란한 것만 골라가지고 사가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손님이 와서 그 분이 하던 대로 똑같이 작은 것 흠집있는 것으로 골라 사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당신도 저 교회 교인이에요?" 하고 묻게 되었답니다.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고 다음 주일부터 자기 발로 교회를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섬김의 모습이 아닐까요? 섬김이란, 자원하여 내가 손해보고 내가 바보가 되려고 할 때 진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고, 진실한 섬김에 사람들은 감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겸손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대 부족의 족장 아브라함은 연령이나 지위도 모르는 생면부지의 나그네에게 몸을 땅에 굽혀(2)” 발을 씻게 하고,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부산한 움직임을 보입니다(6-8)


 6-8절을 읽어보겠습니다.

 <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모셔 서매”(8)

  나그네에게 식사를 대접한 아브라함이 곁에서 시중들기 위해 대기하고 서있는 것을 말합니다. 시종이 상전에게 하듯 최대의 예우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남을 대접하면서 오히려 대접 받는 자처럼 더욱 겸손한 자세를 보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그런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고 우리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선생이 되어 너의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13:14)

 

  우리는 이웃을 대접할 때 그것을 자랑이나 공로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그런 자에게 저희는 이미 자기상을 받았느니라”(6:5)고 말씀했습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6:3)는 주님의 교훈을 잘 되새기시기를 축원합니다.

 

  천재로 불리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항상 오르막길이었습니다. 그는 주위의 기대대로 하버드대학의 교수가 됐습니다. 그가 집필한 30여권의 책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됐고, 그를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오직 성공과 성취로 장식됐습니다. 어느 날 이 사람이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나는 교수직을 포기합니다. 이제 정박아시설에 들어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 많은 명예와 보수를 왜 버리려 하는가. 차라리 후학을 양성하라.” 그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오르막길 인생은 성공과 칭찬에 가려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낮은 곳에서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는 인생의 말년을 매사추세츠 정박아시설에서 장애인들의 용변 식사 목욕 등 구질구질한 일을 하는데 보내고 소천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상처 입은 치유자의 저자 헨리 나우웬입니다.

 

  인생의 오르막길에서는 예수님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고통과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 스스로 낮은 곳에 처할 때, 겸손히 섬기는 자의 자리에 처할 때,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3. 최선을 다하여 섬겨야 합니다.(7)

  18:7,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기름지고 좋은 것”(7)

  자신의 환경 속에서 이웃에게 최선을 다하는 섬김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대충하는 겉치레보다 성실함으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습니다.

 

  마가복음 2장에 보면 중풍병자가 고침 받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21절부터 5절까지 같이 읽어 봅시다.


 <1)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여기 보면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메워가지고 예수님이 계신 집까지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들어 갈수 없게 되자, 그 집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예수님 앞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이 네 사람들은 중풍병자의 일을 자기 일처럼 섬겼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님 만나게 해서 병 고침을 받게 하려고 장애물이 있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중풍병자를 섬기는 모습을 봅니다, 이 네 사람의 섬김으로 인하여 중풍병자는 예수님을 만나 고침 받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섬김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

 

  남녀 간의 사랑의 생명은 생각보다 짧다고 합니다.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남녀가 결혼하면 애정을 느끼는 기간이 18개월에서 30개월 정도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상대방을 보아도 더 이상 가슴이 뛰거나 손에 땀이 나는 일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결혼 후 얼마동안은 꿀맛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덤덤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결혼 후 34년이 제일 고비고, 이 고비를 못 넘겨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다는 것이죠. 결론은 뭐냐? 부부가 평생 같이 사는 것도 애정이 풍부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사랑이 식었느니 안 식었느니? 애정이 있느니 없느니 따지기 시작하면 오래 못산다는 것입니다. 그럼, 18개월에서 30개월 지나면 무엇으로 살아야 하느냐? 이해와 용서와 섬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 후 30개월이 지나면 서로 섬겨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섬기기를 즐겨하되 기쁨으로 섬기고, 최선을 다하여 조건 없이 섬길 때, 하늘의 큰 상급이 주어지고, 또한 주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둘째, 아브라함은 중보기도로 섬겼습니다.(18:22-33)

  중보기도는 기도의 한 종류로서 글자 그대로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기도입니다. 중보기도의 대상은 내가 아닌 다른 모든 사람입니다. 개인이나 단체, 혹은 나라와 민족,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1822절부터는 인간애 넘치는 아브라함의 끈질긴 중보기도장면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타락한 소돔성 멸망 예고를 전해들은 아브라함은 죄인들의 멸망과 심판을 기뻐 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절박한 문제인 냥,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7(악인과 선인, 의인 50, 45, 40, 30, 20, 10)이나 반복한다. ‘내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우리는 고소하다, 잘됐다, 못되게 굴더니....할텐데..,소돔성의 구원을 위해, 그곳의 조카 롯의 구원을 위해 끈질기게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소돔성은 아브라함이 그렇게 기도했어도 의인 열 명이 없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 중보기도를 생각하셔서 그의 조카 롯을 소돔성이 멸망하기 직전 구원해 주십니다.

 

  1929절 읽어 보겠습니다.

  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모세도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멸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새로운 민족을 여시겠다는 말씀에 모세는 생명록에 기록되어 있는 자기 이름을 걸고 하나님께 백성의 용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32:32)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목사님은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 '브리스톨 고아들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독일 태생 영국의 목회자입니다. 그가 31세부터 기도수첩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공책을 반으로 나누어 한쪽에는 날짜와 기도내용, 반대쪽에는 응답날짜 표시해서 [기도수첩]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가 다섯 친구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했는데, 뮬러가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시작한지 16개월 만에 첫 번째 친구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후, 두 번째 친구가 예수님을 믿었고, 12년 만에 세 번째 친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친구를 위해 52년 동안이나 기도를 드렸지만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뮬러는 늙어서 병상에 눕게 되었고 마지막 날이 가까웠음을 예감하고 있는 힘을 다해 마지막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뮬러의 설교를 들은 네 번째 친구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일 년 후 뮬러는 나머지 한 명의 친구가 예수님께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죠지뮬러 장례식 때, 마지막 다섯 번째 친구가 찾아왔다가 뮬러가 자신을 위해 53년간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죠지뮬러는 다섯 명의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끈질긴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마지막 한 친구를 위해서는 무려 53년간 기도 했으나 응답받지 못하고 죽었으나 그의 장례식에서 응답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중보기도는 이렇게 100% 응답되는 것입니다.


  김미숙성도님 동생인 김성호형제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기이식센타에 있잖아요... 간암으로 누나한테 장기 이식을 받아 수술도 성공적으로 잘되어 건강이 좋아지다가 갑자가 않좋아져서 다 입원하게 되었는데, 배에 복수도 많이 차고....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하였었는데...두주전 병원에 심방가서 간절히 기도하고 내려와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듯이...'다시 합 번 살려달라고...!' 그런데 그동안 계속 기도하면서 오늘 아침에는 결과가 궁금하여 전화를 드렸더니.....김미숙 성도가 하는 말이 목사님 기도해주시고 간 후로 건강이 많이 호전되어서 의사선생님 말씀으로 조금만 더 치료 받으면 퇴원 할수 있다고 하신다고.... 목사님의 이 은헤를 어떻게 갚아아할 지 모르겠다며....따발총처럼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는데...동생도 목사님께 꼭 전해드리라고...건강해지면 제주에 가서 열심히 교회도 나가고 봉사도 열심히 하겠다고...너무나 감사하다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중보기도 보태져야 합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조금만 더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건강을 회복하고 우리 곁에 와서 함께 예배드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중보기도는 역사하는 능력이 큽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로 섬길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봉사로 섬길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청소로 섬길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돌봄으로 섬길 수 있고, 지극히 작은 냉수 한 그릇부터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죠지뮬러 목사님처럼 중보기도로 섬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 참으로 값진 섬김입니다. 중보기도로 섬기는 것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도 섬길 수 있는 방법이요,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도 섬길 수 있는 방법이요, 나이가 적어도, 나이가 많이 드셔도 섬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브라함은 베푸는 삶으로 아웃사랑을 실천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고(13:2), 사라의 잉태소식을 접했고(10), 소돔의 멸망소식을 미리 전해 들었습니다.(17) 중보기도로 섬겼더니 아브라함을 생각하사(19:29) 조카 롯을 소돔성에서 건져 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섬김의 삶으로 주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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