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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창세기 강해 16.환상의 콤비가 이룬 축복(창22:7-19)-180617낮

작성자소로(小路)|작성시간18.06.16|조회수179 목록 댓글 0

창세기 강해(16) -------

                                                  환상의 콤비가 이룬 축복

180617낮                                                   (22:7-19) 

 

<7)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아멘

 

 

  지난 시간에 우리는 창22:1-6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았습니다. <시험과 순종>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험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시험과 마귀가 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험은 테스트(test)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시험에는 반드시 합격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의 시험이 있는데, 이것은 템프테이션(temptation), 유혹이라고 하는데, 마귀의 시험은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100세 때 얻은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고, 아브라함은 이 하나님의 부당하고도 잔인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여 이삭을 바치게 됩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순종은 끝까지 순종이요, 즉시 순종이요, 말씀대로만 하는 순종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믿음에 대해서도 말씀을 나눴죠?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향하여 항상 열려 있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즉각적으로 , 제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부르시던지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믿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아브라함은 떼어 놓는 신앙을 소유했음을 보았습니다. 이삭을 번제로 드릴 때 방해가 될 종들을 산 아래에 떼어 놓고 산에 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들은 사전에 끊어버리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우리의 믿음 생활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성령과 말씀을 붙드는 신앙을 소유함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성령께서 힘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의지할 때 시험에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하고 엄청난 축복을 수여 받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본문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큰 은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 88서울올림픽 때 환상의 콤비, 여자 복식 금메달 획득 ///

 



 


 

  

  이 사진이 어떤 사진인지 기억하십니까?

.... 이 사진은 88서울 올림픽 때 탁구 종목에서 여자 복식조 양영자와 현정화 선수입니다. 이들은 서울 올림픽 때 세계 강팀들을 차례로 꺽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정말로 환상의 콤비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진실한 신앙인으로 당시 믿음으로 서로 기도하며 게임에 임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양영자 선수는 그 후 선교사가 되었고, 현정화 선수는 믿음 좋은 사람으로 탁구 국가대표 감독도 지냈죠...왜 오래된 이 사진을 보여 주느냐하면요?

 
  오늘 본문에 주인공인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하고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는 아브라함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브라함 혼자 잘해서 합격한 것은 아닙니다. 함께한 이삭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믿음이 좋아서 아들까지 하나님께 바친다고 하지만, 그 아들 이삭이 나는 아니오! 하며 거부했다면 120세가 가까운 아브라함을 건장한 청년인 이삭을 결박해서 칼로 잡아 하나님 앞에 번제로 드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에 이삭이 자기 자신을 드리는 희생이 없었으면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싶었어도 순종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곧 나의 하나님으로 믿었던 이삭의 신앙이 보태지지 않았다면 이런 전무후무한 사건은 해피엔딩(happy ending)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아버지와 아들의 순종과 믿음의 합작품인 것입니다. 즉 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들 이삭의 콤비가 이런 기적과 축복을 받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을 <환상의 콤비가 이룬 축복>이라고 붙였습니다. 오늘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신앙은 어떤 신앙인지, 그들의 이런 믿음의 콤비가 어떤 축복을 가져왔는지 알아보며 은혜를 받겠습니다. 큰 은혜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믿음의 고백, 말의 능력을 아는 신앙(5, 19)

  5절을 읽어보겠습니다.

  <5)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믿음의 고백은 말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믿음의 말은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긍정적인 말을 하십시오. 그러면 말한 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19절 읽어보겠습니다.

  <19)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아브라함은 사환에게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말한 대로 19절에서 아브라함이 그 사환에게로 돌아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믿음의 말에는 능력이 나갑니다. 말한 대로, 선포한 대로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22:8, 13)

  8절을 읽어보겠습니다.

 <8)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아들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번제에 쓸 나무도 있고, 불도 있는데 번제에 드릴 어린 양은 어디 있는냐는 질문을 합니다. 지금 그 질문을 하는 그 아들이 바로 번제할 어린 양대신 드릴 번제물이라는 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이라고 대답은 해줘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제가 아브라함 입장이라면 유구무언(有口無言)’ 이었을 것입니다. 입은 있으되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얘기죠? 이런 상황에서 아브라함은 기가 막힌 대답을 합니다.

 

  8절입니다.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순간은 모면했지만, 조금 있으면 그 아들을 잡아서 번제에 쓸 어린 양 대신에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임기웅변으로 순간을 모면하려고 이렇게 말했을까요?

 

 13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 본 즉”(와야르 웨힌네/ וירא והנה)

 

  직역하면 그리고 그는 보았다입니다. 여기서 본즉으로 번역된 힌네는 상상조차 못한 너무나 놀라운 일을 보고 있음을 나타내는 감탄사입니다.

 

  8절의 말씀이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질문에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둘러 된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 절대 신앙을 가지고 있었음을 13절에서 이삭 대신 하나님이 준비한 수양을 찾는 모습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정말 하나님이 자기 아들 이삭을 대신하여 준비한 번제에 쓸 어린 양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냥 이삭이 듣기 좋으라고 한말도 아니요, 이삭의 질문에 당황하여 순간을 모면하려고 내 뱉은 말도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그에게 있었기에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할 것이다라고 확신에 찬 말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가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번제할 어린 양이 어디 있을까? 그 와중에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 본 즉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개척을 하셨는데, 상가 2층을 얻어 개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층에 나이트클럽이 있어서 성도들이 예배드리러 올 때마다 영 은혜가 안 되는 것입니다. 예쁜 아가씨들이 호객하죠? 비까번쩍 네온에 시끄런 음악소리에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교인들과 함께 지하에 있는 저 술집을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기를 얼마 안 되어서 그 술집에 불이 나서 다 타버렸습니다. 그러자 술집 사장이 목사님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목사가 기도를 해서 자기네 사업장에 불이 나서 망하게 되었다고...그래서 목사님이 경찰에 불려갔습니다. 경찰이 물었습니다. 여기 이 사람이 목사님이 기도해서 자기 사업장에 불이 나서 망하게 되었다고 고소를 했는데... 이 말이 사실입니까? 그랬더니 목사님이 그랬데요...기도한다고 불이 나겠습니까? 도대체 술집주인이 믿음이 좋은 건지..목사님이 믿음이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주일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이 광고를 했습니다. 애들아 다음주일은 야외예배로 드리니까 맛있는 거 싸오고, 간편한 복장으로 오거라...그 때 한 아이가 선생님께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비 오면 어떻게 해요?’ 애들아 하나님이 너희들을 위해서 비 오지 않도록 좋은 날씨를 주실꺼야! 아이들은 이 말을 믿고 다음주일에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날씨가 흐렸지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지기들을 위해 좋은 날씨를 주실 것을 진짜 믿었습니다. 그런데 야외에서 한참을 즐겁게 놀고 있는데....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때 선생님은 준비해온 우산을 폈습 니다. 선생님은 말은 하나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날씨를 주실 것이라고 하고선 자기는 실제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이들만 믿어서 진짜로 우산을 안가지고 온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의 믿음 대부분이 주일학교교사와 같지 않은지요? 믿음 좋은 말은 잘하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는거죠...그래서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다고 하셨나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절대적인 신앙을 소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8절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 하시리라”(8)고 말씀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준비해주실까요?

 

1) 하나님은 적절한 것을 준비해 주십니다.(13)

수양” <-이삭을 대신할 수 있는 제물

 

2) 하나님은 필요한 장소에 준비해 주신다.(13)

제사드리는 장소에

 

3) 하나님은 적절한 때에 준비해 주신다.(10-11)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는 순간에

->하나님의 시계는 일분일초도 늦는 법이 없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14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이런 고백을 합니다. 14절 읽어보겠습니다.

  <14)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하나님을 향하여 절대 믿음을 가진 자가 누리는 복은 여호와 이레의 복입니다. 가장 적적한 것으로, 가장 필요한 장소에, 가장 적절한 때에 채워주시는 복입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을 소유하셔서 여호와이레의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을 위하여 아끼는 것이 없는 신앙(9, 16)

 먼저 16절을 읽겠습니다.

 <16)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아브라함과 이삭은 하나님을 위하여는 아까운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려면 하나님을 위하여는 아까운 것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부어 주시는 이유를 17절과 18절에 밝히고 있습니다.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은 사람의 순종을 전제로 합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희생제사를 드린 후 다시 아브라함을 불러 그에게 축복을 재확인해 주셨습니다. 18절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의 약속을 재확인해 주신 이유를 밝혀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전에도 축복을 약속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 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새롭게 확인 받은 것입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번 시험에서 실패했다면 그가 과거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의 약속은 그 효력을 상실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의 약속을 주시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도 받고 축복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여러분! 매순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비록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이 어려운 명령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주저함 없이 순종 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여 네게 미치리니

 

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7, 18절에 독자 이삭도 아끼지 아니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복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절대로 손해나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또한 이삭을 보십시오.

  9-1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9)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이삭은 자기를 드릴 각오가 돼있는 신앙인이었습니다.(9)

이삭은 자기를 제물로 드릴 각오가 되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삭이 만약에 아버지 신앙은 아버지 신앙이고, 내 신앙은 내 신앙이라면서 대들었다면, 아버지가 자기를 결박하고 칼로 목을 쳐 잡으려하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요즈음 부모의 신앙에 반기를 들고 믿음생활을 거부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부모가 강요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나님 만나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결단하고 자원하는 마음이 있을 때 아이들도 예배에 나오고 믿음생활 합니다. 더구나 이삭처럼 이미 커버린 자녀들은 더욱 그렇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아버지의 결박에 순순히 응하고 아버지가 칼을 높이 들어 자기를 잡으려 하는데도 가만히 있었던 것은 이미 이삭은 아버지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릴 결단이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든지 자리를 회피하거나 아브라함을 제압하고 거역할 수 있는 나이지만, 결박당하고 나무위에 놓여 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식을 드리는 순종하고, 자기 자신을 드리는 순종 어느 것이 더 클까요? 어느 것이 더 힘든 일일까요? 우리는 흔히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자식을 어떻게 죽여 하지요?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나에게 일어난 사건이라면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아브라함의 믿음보다 이삭의 믿음이 더 좋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짜 복 받은 집안은 부모의 믿음보다 자식의 믿음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후대로 갈수록 더욱 믿음이 좋아지는 가문이 복된 가문입니다.(9-10)

  아브라함은 독자를 드렸지만, 그 아들 이삭은 자신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시험을 굳건한 믿음과 철저한 순종으로 훌륭하게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큰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그 축복은 번성의 축복(17절전반절)과 승리의 축복(17절후반절),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18)입니다.

 

  여기서 보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시험을 믿음으로 이기고 통과하는 자에게는 실로 놀라운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확고한 증거를 욥을 통하여서도 볼 수 있 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시험에 임하여 비록 큰 고통을 경험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지킴으로써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시험 받기 이전보다 갑절이나 더하는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42:10)

 

  참으로 시험에서의 승리는 영육간의 축복이 보장됩니다. 특별히 주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18:8) 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성도들이 마지막 때에 시험을 당하여 믿음을 버리게 될 것을 예고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시험의 실패는 곧 구원의 실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험에서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주어집니다.(2:10) 또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부여 받습니다.(2:28) 나아가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3:12)

 

   그러므로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시험을 만나거든 좌절하지 마세요. 원망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험 후에 주어질 놀라운 축복을 바라보면서 믿음과 인내와 순종으로 시험을 극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3:21,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 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아브라함과 이삭 이 두부자의 콤비는 환상의 콤비였습니다. 두 사람의 믿음과 순종과 헌신이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어 시험을 이기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놀라는 축복을 누리는 가문이 되게 했습니다.

 

  전도서 4:9-12절의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9)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믿음생활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들 지간이던, 부자(父子)지간이던, 부녀(父女)지간이던, 모자(母子)지간이던, 모녀(母女)지간이던, 부부지간이던, 친구지간이던, 선후배 지간이던 서로 믿음의 콤비가 있으면 훨씬 더 믿음생활이 재미있고, 힘이 되고, 배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의 콤비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바울과 실라도 믿음의 콤비로 복음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둘이 한밤중 찬송과 기도함으로 감옥 문을 열리게 하고 간수장이를 예수 믿게 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두 사도는 둘이 기도시간을 함께 갖는 기도의 콤비였습니다. 둘이 성전에 기도하러 가다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걷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행사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처럼! 바울과 실라! 베드로와 요한처럼! 저와 여러분이 우리 모두가 환상의 콤비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시험을 이기고, 기적적인 역사와 축복을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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