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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마태복음 강해 8.예수님도 시험 받으시다.(마4:1-11)-191201오후

작성자소로(小路)|작성시간19.11.29|조회수627 목록 댓글 0

마태복음 강해 8)--------

                                                  예수님도 시험 받으시다

191201오후                                                  (4:1-11)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아멘

 

 

  예수님이 메시야로 인류를 죄에서 구속할 공생애를 준비하는 과정이 두 가지인데, 첫째가 지난 시간에 앞장에서 보았듯이 예수님이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것(수세)“이고, 한 가지는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40일 금식기도와 사탄의 시험을 이긴 사건입니다.

 

  한 구절 한 구절 보겠습니다.

1. 1절을 읽겠습니다.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1절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여기 마귀로 번역된 디아볼루(διαβόλου)’의 원형은 디아볼로스(διάβολος)’인데, ‘비방하다’, ‘중상하다’, ‘적대적 위치에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귀의 근본적인 속성이 비방, 중상모략, 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아주 쉽게 남을 비방하고, 중상하고, 대적하는 것을 하는데..... 마귀의 속성...즉 마귀의 본 본습이라는 것을 알면 절대로 남을 비방하고, 중상하고, 주의 종을 대적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는 사단의 시험을 통해 유혹에 걸려 넘어져 죄를 짓기도 하며, 유혹을 극복하여 믿음이 더욱 강화되고 성숙되기도 합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도 모든 인간이 경험하는 바로 이러한 시험을 당하시므로 인간의 질고를 친히 감당하셨습니다. 아담의 범죄이래로 사탄의 시험을 완전히 극복한 자는 아무도 없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이 시험을 능히 이기심으로써 좌절과 실패의 역사를 희망과 승리의 역사로 바꾸셨습니다. 이 사탄의 시험을 이기심으로 본격적으로 메시야로서 공생애를 시작한 것입니다.

  시험을 이겨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험을 이겨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3절과 6절을 읽겠습니다.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6)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4:3, 6,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Εί υί󰐠 ετου θέου / 에이 휘오스 에이 투 데우)

 

  첫 번째 시험과 두 번째 시험을 할 때, 마귀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하면서 시험을 합니다.

마귀는 이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무한한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면서도 마치 모르는 것처럼 질문하여 예수님으로 하여금 자신이 제의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신적인 특권의식을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섬기려고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모든 특권을 버리고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마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모르는 척, 인정할 수 없다는 것처럼 유혹하여 예수님으로 하여금 특권의식을 갖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려면 특권의식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려면 섬기고 낮아지고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모든 특권을 버리고 오셨습니다. 섬기러오셨다고 했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에서 헌신을 하며, 신앙생활 하는 모든 전반에서 계속해서 특권의식을 갖도록 미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왜 문제가 생깁니다.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으로서, 헌금을 많이 한사람으로서, 개척할 때 함께 고생한 것으로서, 세상에서 잘 나간다고 해서, 헌신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 목회자를 잘 섬기고..... 그래서 특권의식을 가지라고 마귀는 유혹합니다.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유혹합니다. 교회가 알아줘야 한다고 유혹합니다. 특별한 존재라고 유혹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합니다. 주인노릇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이미 마귀에게 이 시험에서 진 것입니다.

 

  내가 목사인데...내가 장로인데...내가 권사인데.....내가 회장인데...내가 반주자인데...내가 지휘자인데... 내가 대형교회 교인인데.... 이런 생각이 들어오는 순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3. 8절을 읽겠습니다.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4:8,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그 영광으로 번역된 텐 독산 아우튼(τν δόξαν αύτων)’ 그것들의 영광이라는 의미입니다. , 세상 모든 나라들이 소유할 수 있는 모든 재산과 비옥한 토지와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의 영광스러운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여기에는 죄와 질병과 가난, 그리고 비참한 인간 세상의 모습들이 가리워져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에게 세상 모든 나라들이 소유하고 있는 실체 전부를 보여 주지 않고, 반쪽의 모습만 보여준 것입니다. 마귀는 화려한 영광만 보여주었지, 그 영광 반대편에 존재하는 죄악과 고통과 어두운 면모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인양 말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런 밝은 면만을 누리라고 예수님을 유혹했지만, 예수님은 그 반대되는 어두운 면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이 유혹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버리고 화려한 세상을 누리라고 유혹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을 무력화시키려는 유혹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축복 받고, 잘살고, 명예와 성공만을 누리기 위한 것만 추구한다면.... 이것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세속주의에 물들고 배금사상에 물들어 세상의 화려한 복만을 추구하게 된 것,,, 여러분! 예수님을 넘어트리려던 사탄의 유혹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와 성도의 사명을 무력화시켰고, 오늘날 우리는 교회가 커지고, 성도가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전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만이 축복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화려한 영광 이면에 있는 인간세상의 모습들을 보시고, 그 이면에서 신음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성도는 화려한 영광에만 관심 있지 십자가에는 관심이 없고, 질 생각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탄의 유혹에 우리는 넘어간 것입니다.

 

 

4. 9절을 읽겠습니다.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9,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주리라’(도소/ δώσω)넘겨주다는 뜻으로 마귀가 능동적으로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귀는 여기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몇 군데서 마귀를 이 세상 임금’(12:31), ‘이 세상 신(고후4:4), ‘공중권세 잡은 자’(2:2) 등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마귀에게 이세상의 모든 것을 넘겨주었다고 한 구절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성경은 메시야 왕에게 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2:8, 28:18, 2:9-11) 다시 말씀드리면, 이 세상 모든 권세와 영광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런데도 마귀는 지금 세상 권세와 영광이 마치 자기 것인 냥, 자기에게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넘겨주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마귀는 이 시험을 통하여 십자가를 지지 않고, 영광을 얻어 보라는 간교한 제안을 예수님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메시야로서의 십자가를 지고 인류 구원의 사명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는 유혹인 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과 피흘림 없이는 결코 구속사역을 이룰 수 없으며(53, 16:21, 5:19, 9:22,27,28), 취할 수 도 없는 것입니다. 이미 창세전부터 이 영광과 권세는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결코 마귀를 경배할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17:5, 2:6)

 

  십자가를 지지 않고 영광을 얻을 수 있다고 예수님을 유혹한 마귀는 오늘날 성도들도 그렇게 유혹합니다. 십자가 없이 영광을 얻을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습니다. ‘노 크로스, 노 크라운’(no cross, no crown) 입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고 사명을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고 사명을 감당하려니, 힘이 든 것입니다. 시험이 드는 것입니다. 힘들고 마음 상하면 끝까지 감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이 유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속는 것입니다.

  이런 유혹이 올 때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처럼 사탄아, 물러가라!’고 외쳐야 합니다.

 

 

5. 본문 10절과 마16:23절을 읽겠습니다.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6:23,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십자가를 지지 않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유혹하고, 십자가를 지지 않고 구속사역을 이룰 수 있다고 유혹하고, 십자가를 지지 않고 영광을 얻으라고 유혹하는 마귀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외치십니다. 이것은 다정하게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호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1절에서 마귀를 디아볼로스’(διάβολος/비방하는 자, 중상하는 자)라고 불렀지만, 여기서는 사타나스’(Σατανας, 사탄아/ 대적자, 대항하는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마귀를 메시야의 구속사역을 대적하는 자로 규정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피흘림을 통한 구속사역을 방해하거나 부인하는 자는 다 마귀일 뿐 아니라 누구도 다 사탄으로 규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 믿으면서도 언제든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마귀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마귀 노롯’, ‘사탄의 역할로 쓰여 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베드로도 그 케이스입니다.

 

  여기서 물러가라고 번역된 휘파게(ύπαϒε)’휘파고(ύπάϒω)’의 명령형입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단호하게 마귀에게 물러가라고 외쳤나를 볼 수 있습니다.

  십자가 없이 주의 일하려 하고, 고난도 없이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 유혹에 단호히 외치시기 바랍니다. ‘사탄아,,,물러가라!’

 

 

6. 11절을 읽겠습니다.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여기서 수종드니라’(디에코눈/διηκόνουν)는 미완료시제가 쓰였습니다. 천사는 조금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또는 반복적으로 수종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마귀의 유혹을 이기고 사탄을 물리쳤을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또 얼마나 은혜와 축복이 주어지는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도 시험 받으셨습니다. 위로가 되는가요? 시험 받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도 마귀의 시험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처럼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여야 합니다. 시험을 이기시기를 축원합니다. 시험을 이길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 주어지는 축복이 얼마나 큰가를 보셨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시험을 이길 수 있을까요? 예수님에게서 배우겠습니다.

 

1.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사는 사람은 승리합니다.(1)

  1절을 읽겠습니다.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예수님은 세례 받으실 때 성령이 임하셨고, 성령에 이끌리어 사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성령 받고,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2. 기도하는 사람은 승리합니다.(2)

  2절을 읽겠습니다.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40일 금식하신 후에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40일 금식 후에도 시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3. 말씀으로 무장한 사람은 승리합니다.(3-10)

1) 3, 4절 읽겠습니다.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돌들로 떡이 되게 하라(3)

 ->예수께서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4)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신명기 83절의 말씀에 기록된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록된 말씀으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8:3, 3)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 이니라

->빵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진정한 성도입니다. 먹고사는 문제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성도가 거듭난 성도입니다. 그러니까 성도는 주일날 장사나 사업 안하고, 하나님 성전에 올라와 예배하고, 말씀 듣는 것입니다.

 

 

2) 5, 6절을 읽겠습니다.

<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 내려라 기록되었으되.......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5-6)

->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91:11-12절의 말씀입니다.


<91:11-12), 11)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본문 7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7)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6:16) 이 말씀은 신616절의 말씀입니다.

<6:16, 16)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마귀가 말씀가지고 유혹하고 있습니다.(이단들 특성) 예수님은 말씀으로 반박합니다. 말씀을 알되 정확히 알아야 사탄의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아야 왜곡하고 있는 것도 알 수 있고, 반대되는 말씀, 짝이 되는 말씀도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은 말씀을 믿는 만큼 강해지고, 의심하는 만큼 약해지는 것입니다.

 

 

3) 8-10절을 읽겠습니다.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8-9)고 유혹합니다.

 

-> 주님께서 10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10)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신613절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6:13, 13)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4. 본문 11절과 눅4:13절을 읽겠습니다.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4:13, 13)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이에 마귀는 떠나고 천사들이 와서 수종드니라(11) 그러나 얼마동안 떠났다고 했습니다.(4:13)

마귀가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16:23) 한 번 시험을 이겨냈다고 다시는 시험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면 다시 찾아와 넘어 트릴까 틈만 엿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번 시험을 이겨 냈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마귀는 다시 찾아옵니다. 틈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령이 이끌리는 삶을 삽시다.

기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말씀으로 무장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 말이나 경험 백 마디보다 하나님 말씀 한 구절이 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세 번에 걸친 마귀의 유혹을 모두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마귀는 내 앞에서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말씀을 모르면 마귀에게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시험 전반을 보면, 우리는 시험의 본질이 말씀의 왜곡과 하나님에 대한 배반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당한 시험은 예수님에게만 주어진 독특한 것이면서도 동시에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주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즉 모든 인간이 당할 수 있는 시험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이래 모든 인간은 먹는 것과 같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문제로 시험을 받았고, 자기를 과시하는 명예와 권세와 관련된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험에서 완전한 승리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으로 이러한 시험을 모두 이기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인간 역시 마귀의 시험을 물리쳐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을 때,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천사의 수종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 역시 마귀의 시험을 이기는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때 천사의 수종을 받는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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