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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요나서 강해3) 물고기 뱃속에서 처절한 요나의 기도(욘2:1-10)-231001낮(1, 2부)

작성자소로|작성시간23.09.27|조회수397 목록 댓글 0

요나서 강해3)

                                                   물고기 뱃속에서 처절한 요나의 기도

231001낮                                                                                           (욘2:1-10)

 

<1)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아멘

 

 

 지난 시간에 <마귀가 삼켜도 소화 못시키는 성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1:17절의 말씀에 큰 물고기(고래 라는 학설)가 요나를 삼켰는데, 4시간이면 다 소화되었을 요나가 삼일이 지나도록 소화를 못시키고 결국은 육지에 토해냈죠?

 

우리 성도는 마귀에게 삼킨바 되어도 마귀가 소화 못시키고 결국은 토해 내고 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마귀는 다양한 모습으로 성도들 삼켜 소화시켜 버리려 하죠?

질병, 실패, , 세상의 타락한 문화....등 교묘하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성도들을 삼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벧전5:8절입니다.

<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지난 시간 시간관계상 요기까지만,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큰 물고기 뱃속에서 드린 요나의 기도가 기록 되어 있는 본문 2장 말씀을 강해하며 함께 은혜를 받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말씀은 요나가 기도한 장소가 어디인가 입니다.

 

요나가 기도한 장소가 어디입니까?

 

 본문 1절입니다.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요나가 기도한 장소가 어디일까요?

물고기 뱃속입니다.

 

물고기 뱃속이 아늑하고, 기도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을까요?

아니죠?

정신이 없었겠죠?

 

 고래가 물을 들이키면 뱃속 저 끝에까지 물에 쉽쓸려 들어갔다 다시 물을 토해내면 아가미까지 밀려 나오기를 반복 했을 것입니다. 고래가 헤엄을 치면 이리저리 흔들리고 넘어지고 구르고 멀미도 그런 멀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바다에 떠있는 바다풀들도 고래 뱃속으로 빨려 들어오면 그 바다풀이 요나를 휘감았을 것입니다.

한번 말씀 볼까요...

 

물고기 뱃속의 환경을 표현하는 말들입니다.

 3절입니다.

<3)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5절입니다.

<5)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절입니다.

<6)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2절입니다.

<2)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요나가 3일간 갇혔던 물고기 뱃속은 기도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요, 환경입니다. 2절에서 그것은 스올의 뱃속이라고 표현합니다.. 스올은 지옥입니다. 요나는 지옥 같은 이런 곳에서 3일간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요나의 기도에서 생각해야 할 중요한 주제는 기도의 장소와 때 입니다.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하나님이 기도하기를 원하실 때를 여러분은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합니까?

 

오늘 저녁 일 마치고 퇴근하면서 교회 들려 기도해야지...

내일부터 새벽예배 나가서 기도해야겠다.....

철야기도 해야겠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고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러면 대부분 그 결심은 지키지 못하고, 기도도 하지 못합니다.

 

기도는 지금 나의 삶의 현장에서, 고난의 현장에서, 기도 할 수밖에 없는 그 현장에서 해야 합니다.

 

요나가 기도했던 물고기 뱃속은 기도할만한 적절한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기도할 때도 아닙니다. 지금은 살고 볼 때입니다. 여러분! 살기 너무 힘들 때 있죠? 감당하기 힘들 때 있죠? 다급하고도, 큰 문제가 갑자기 닦칠 때가 있죠?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기도할 때라고 생각합니까? 아마도 대부분은 지금은 살고 볼 때다.... 지금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끌 때다... 일단은 문제부터 수습하고 기도하자 합니다.

 

 요나는 어떻습니까? 지금 요나도 지옥 같은 고래 뱃속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살고 보자... 내가 살아나가면 정말 순종 해야지...기도생활 열심히 해야지.... 요나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요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고래뱃속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살고 봐야하는 그런 환경에서 요나는 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물이 들어와 덮치고, 짠 바닷물에 숨이 막히고, 바다풀이 몸을 얽어매고... 이리저리 나뒹구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요나는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요나는 응답 받았습니다.

 

 이러한 요나의 기도는 우리 삶의 모든 자리가 기도의 자리가 되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환경이 기도할 때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나의 기도는 상황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하나님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상황과 장소에서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버스타고 가면서, 차를 운전하면서, 농약을 치면서, 검질을 매면서, 밀감을 따면서... 설거지를 하면서,. 방청소를 하면서,,,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서....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서.. 아이들을 등교시키면서, 견딜 수 없는 수치와 고난의 현장에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유혹의 현장에서... 실패 했을 때도, 성공 했을 때도, 질병이 찾아왔을 때에도...그때 그 때 기도해야 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에도 때로는 기도해야 합니다. 요나의 기도는 그런 기도입니다.

 

요나의 기도를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요나도 자기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기도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만났을 때, 그 고난의 현장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하는 음성을 들으실 줄로 믿습니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깊은 바다에 나 홀로 던져 져도, 큰 물결이 흉용하게 나의 삶을 덮쳐도 기도해야 합니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비록 요나처럼 불순종하여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어도 다시 주의 성전을 찾고, 주님 앞으로 나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실수와 실패가 나를 삼키지 못하도록 다시 해야 합니다. 다시 주님 앞에 돌아 서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그래,,,너는 자격 없어...하나님 앞에서 쫓겨난 자가 무슨 자격이 있어 봉사한다고 그러냐... 나같이 부족한자는 아무 쓸모없어.... 내가 하는 게 다 그렇치.... 이것저것 다 해도 안 되고, 뭘 해도 실패하는 나 같은 무능한 사람이 무슨 예배야...무슨 믿음생활을 한다고.... 마귀는 이렇게 우리 심령의 귀에 속삭입니다. 그리하여 끝없는 자기연민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결국 "영적 우울증"에 빠지게 만듭니다. 여기에 속으면 안 됩니다.

 

 요나처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외쳐야 합니다. 사탄 마귀에게 외치십시오! 그러면 , 자격 없어! 넌 패배자야!’ 속삭이던 마귀가 떠나고 하나님이 손잡아 주시고, 일으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나의 나쁜 환경들이 내 영혼까지 침몰하게 만들고, 절망적인 환경과 사탄마귀의 결박이 나를 꼼짝 못하게 하여도 우리는 몸부림치며 기도해야 합니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인생이 산의 뿌리까지 내려가듯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그 상황이 오래도록 나를 막고 있어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끝없는 절망의 구덩이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내 인생의 빗장을 쳐도 하나님은 그 빗장을 베끼시고, 내 인생의 미래를 활짝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요나는 시련과 고난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심이 부각되는 하나님 이름이고, <여호와>는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강조하는 이름입니다. 요나가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여호와라고 부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처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능히 구원하실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분이며, 그것을 반드시 행하실 신실한 분이심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과연 시련의 자리에서, 감당하기 힘든 고난에 처했을 때도 조금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지 않고, “이 고난의 자리에서 나를 건지실 분, 도우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라고 고백하시며,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십니다.”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우리는 평탄할 때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삶을 살 뿐 아니라 고난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갈망하며 간절히 간구함으로 하나님은 여전히 나에게 능력의 하나님이요, 신실한 하나님이심을 체험하며 영광 돌리는 간증의 삶을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내 영혼이 피곤해도 기도해야 합니다. 육신이 피곤해도 기도 못합니다. 마음이 곤비해도 기도 못합니다. 영혼이 피곤하면 더 기도하기 힘듭니다. 우리는 그런 때도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도 요나처럼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거짓되고, 헛된 것을 쫓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저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로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사람과의 은혜도 저버리면 안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나 한사람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어 주셨고,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내 죄 값을 다 치르셔서 영생을 얻게 하셨는데...그 은혜를 거짓되고, 헛된 것을 쫓느라 저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 중에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며 그 미래가 불 보듯 뻔한 불쌍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지옥 같은 고난과 환경 속에서 요나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무자격자임을 깨달았습니다.(4)

 4절에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목전에서 쫓겨난 무자격자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자격이 있어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 구원 받을 자격을 갖춘 이가 있습니까? 아니요!

 엡2:8-9절에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자격이 있어서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이 직분을 맡겨 주셨다고 생각 되는 분 있습니까? 아니요!

 바울은 딤전1:12절에서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충성되게 여겨주셔서 맡기신 것입니다. ‘여겨주셨을 뿐입니다.

 

 요나는 극한 고난과 환경을 통하여 자기 자신이 하나님 종으로 무자격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요나는 자기 생각대로 사는 자는 결국 망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요나는 고난을 은혜로 깨닫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나처럼 지옥 같은 물고기 뱃속 같은 환경 속에서도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구원하실 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 지옥 같은 현실에서 나를 건지실 분도, 고통스런 질병 가운데서도, 수치와 낙망 가운데서도, 죄악의 자리에서도, 영혼이 피곤하여 믿음이 파산할 지경에서도 나를 건지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고난을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하나님은 물고기에게 말씀하여 요나를 육지에 토해 내게 하셨습니다. 요나를 살려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 각자에게 그리고 특별히 우리 성도들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결코 버리거나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오늘도 내가 숨 쉬고 살아있다는 사실은 아직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그 사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능하신 팔로 보호해 주신 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가 안전한 길을 찾아서 보전되는 것도 아니요, 주변 환경의 호불호(好不好)에 따라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 그분의 인도하심을 통해서만 견고히 보전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요나에 대한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보면서 인간의 잘못과 고난의 현장이야 말로 결단여하에 따라서 깨달음과 함께 성숙된 회복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회개를 통해 결단하는 순간, 절망은 소망으로, 고난을 즐거움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요나처럼 기도합시다. 지옥 같은 절망적인 그 환경이 바 로 기도할 때요, 기도의 장소임을 알고, 삶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삶이 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마귀에게 삼켜져도 소화되지 않아 토해지는 자가 되고, 고난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다시 사명을 결단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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