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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마5:48)-250105낮(1, 2부)-신년주일, 사역자 임명예배

작성자소로|작성시간25.01.03|조회수253 목록 댓글 0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250105(신년주일/사역자임명예배)                                  (마5:48)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아멘

 

 

 구원에는 기본구원과 성화구원이 있습니다.

기본구웜은 예수님 영접하면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가는 것입니다. 이는 내가 예수님 믿고 영접하는 순간 이미 이루어진 구원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 이루어 가야할 구원이 있습니다. 그것을 성화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화구원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닮아가는 삶에 상급이 있고, 면류관이 있습니다.

 

 예수님 믿기 전 우리는 어떤 존재였으며, 예수 믿은 후 지금은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8:44절입니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일3:2절입니다.

<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예수님 믿기 전에 우리는 마귀의 자녀였지만, 예수님 믿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호적이 바뀐 것입니다.

 

 

 롬6:17절입니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엡2:3절입니다.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요1:12절입니다.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6:18절입니다.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예수님 믿기 전에는 죄의 종이요, 진노의 자녀이었지만,예수님 믿으면 의의 종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즉 신분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엡2:2절입니다.

<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갈5:18절입니다.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예수님 믿기전에는 공중권세 잡은 자, 사탄의 인도를 받았지만, 예수 믿은 이제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엡2:1절입니다.

<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

 엡2:5절입니다.

<5)허물로 죽은 우리를 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난자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닮아야 합니까?

당연히 하나님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닮으려면 예수님처럼 살라고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는 예수님을 온전히 닮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죄 아래 있으며 육의 소욕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갈5:18절입니다.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즉,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면 즉 죄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는 것입니다.

 

 금년, 우리교회 표어를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로 정했습니다.

 예수님 닮는 것은 금년 한해만이 아니라 우리가 천국 갈 때까지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가야 할 일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 닮아가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무엇을 닮아야 할까요?

 

1.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합니다.

 벧후1:4절입니다.

<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어서 신의 성품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벧후1:5-7절입니다.

<5)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 덕에 지식, 6)지식에 절제, 절제에 인내, 인내에 경건, 7)경건에 형제 우애,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전3:3-4절입니다.

<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온유한 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3252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2)너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저 땅을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새번역)

 

 여러분은 성경 인물 중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애매한 일을 당해서 원통하고 답답한 사람 중에 최고는 누구일까요?

 요셉도 있고, 당연히 예수님도 계시고, 구레네 사람 시몬도 있겠지만, 저는 단연코 모세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출애굽 시켰건만.... 정작 자신은 그 가나안 땅을 밟아보지도 못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딱 한 번의 실수 때문에 가나안행이 거절되었을 때의 상실감과 원통함은 정말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수기123)

 

 다른 번역에서는 이 온유함을 겸손함으로 번역하고 있으니 모세는 하나님의 거절 역시 겸손하게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더라도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성품, 그것을 온유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일강에서 바로의 공주에게 건짐 받고, 바로왕의 공주의 아들이 되어 왕궁에서 자랐던 모세가 40살 어른이 되었을 때, 어느 날 그는 왕궁 바깥으로 나가 동족에게로 갔다가,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에 그는 동족인 히브리 사람이 이집트 사람에게 매를 맞는 것을 보고, 좌우를 살펴서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 이집트 사람을 쳐 죽여서 모래 속에 묻어 버렸습니다.<2:11~12>

 

 모세 역시 그 당시에는 온유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에 자신의 삶을 절제하지 못했고, 살인을 저지른 후 미디안 광야로 도망치게 됩니다. 그리고 40년이 되도록 미디안 제사장의 양치기를 하면서 절제와 온유의 성품을 배우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기 위한 연단과 과정이겠습니다만, 그 시간이 무려 40년이 걸렸던 것입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수기123)

 

 세상에서 온유한 것으로 치면 모세가 최고라는 것입니다. 40년의 연단을 통해 모세는 온유한 성품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도 패역하게 구니까 하나님이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게 하라 하셨는데... 이 패역한 백성들아 하면서 반석을 두 번이나 지팡이로 치게 됩니다. 이 일로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 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 때문에 모세는 그 고생을 하고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느보산에서 죽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 잠깐이라도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 했었지만, 하나님은 단호했습니다.

 

 우리가 옛 성품을 버리고 하나님 성품을 닮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문제입니다. 40년간 연단을 통해 온유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았지만, 백성들이 하도 못되게 구는 모습에 그만 그 온유함은 오간데 없고, 다시 혈기를 부리고 백성들을 패역하다 하며... 하나님은 말로만 반석에게 물을 내라고 하셨지만,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이나 내리 쳤습니다. 옛 성품이 다시 불쑥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평생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힘써야 할 이유입니다. 연단과 많은 어려움들이 우리를 주님의 온유한 성품으로 다듬어 주시는 것을 믿고, 불쑥불쑥 육의 소욕대로 혈기부리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하고,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 없기를 축원합니다.

 

 

 요즈음 기독교계에서 뜻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이런 책을 펴내고, 예수님 품성 닮기 운동을 펼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품성이 너무 악해져 사회적인 물의를 많이 일으키니까 그 대안은 예수님 품성을 닮게 하는 것이 답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2. 말도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에게서 나서 부모 밑에서 독립할 때까지 자랍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부모의 성품과 언어습관과 가치관과 생각과 나도 모르게 부모의 모든 것을 닮아 갑니다.

 

 자라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나는 절대로 우리 아버지처럼 되지 말아야지?”

그런데 어느 순간에 자기도 어른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보니 자기 아버지와 똑같이 되어 있는 자기 모습을 보게 되죠? 딸들은 엄마의 그런 모습을 닮아가고요.....

 

우리가 왜 교회에 다닙니까?

왜 신앙생활 합니까?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 들었으면 내 생각, 내 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 닮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요...늘 그분과 함께 사는 자라면 그분의 모든 것, 성품, 언어, 삶까지도 닮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 말 들으러 교회 오는 것 아니잖습니까?

사람들 생각 들으러 오는 것 아니잖아요?

사람 말, 사람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들으러 오고, 하나님 생각을 들으러 오는 것이잖아요!

요한복음에 말씀이 육이 되어 오신분이 예수님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말씀 들었으면 하나님 말씀을 말해야 하고, 하나님 생각을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들은 것은 다 내 팽개치고.

내 생각에는....... 아니요!

내 생각 얘기 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왜 자꾸 내 생각을 말하고, 그리고 왜 자꾸 내 생각에는.... 하며 말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입니까? 그리고 왜 그 말에 휘둘립니까?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하시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 설교 듣고 왜 성경 읽습니까?

설교 듣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 읽고 성경대로 말하는 사람 되기 위해서 아닙니까?

육신의 부모 밑에서 자라며 부모의 말투까지 닮아가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언어대로 말하지 못하고, 계속 내 생각을 말하고, 내 경험을 말하고, 마귀의 말투를 그대로 닮아 있습니까?

 

 이제는 내 생각... 내 말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으로 말하고..하나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잠11:11-13절을 읽겠습니다.

<11)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12)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13)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진흥하고, 악한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진다고 했습니다.

어디 성읍만이겠습니까? 교회도, 가정도, 어느 공동체도, 개인도 축복하는 말로 잘되고, 악한 말들로 인해 무너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말 못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왼편에 달렸던 강도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비방하며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진짜 그리스도라면 너와 우리를 구원해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요 이놈이 하는 말이 얼마나 말 같지 않았는지 대꾸도 안하십니다.

예수님 죽으실 때, 1호로 지옥 간 놈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말 잘하는 사람은 누군지 아십니까?

오른편 강도입니다. 그는 왼편강도를 꾸짖으며 네가 동인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다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게 당연하지만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그리고서 하는 말이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 왼편강도 놈이 말 같지 않은 말을 할 때는 대꾸도 안하셨던 예수님이 즉시 대답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39-43)

 오른편 강도는 말 잘해서 예수님 천국가실 때, 예수님과 같이 1호로 천국 들어 간 자가 되었습니다. (황창연신부 유트브에서)

 

 예수님 닮은 말은 오른편 강도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지혜 없는 자는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말, 한담하고 남의 비밀을 누설하지만, 명철한자 신실한 자는 잠잠하고 숨긴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하면 예수님 닮지 못한 사람은 그 입으로 다른 사람을 멸시하고, 한담을 하고 비밀을 누설하지만, 예수님 닮은 사람은 잠잠하고, 허물을 숨긴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뛰어 넘어 작은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겠다는 것은 희망사항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야 합니다.

 

 

3.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야 합니다.

 빌1:8절입니다.

<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아신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심장을 가졌습니다. 즉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야겠습니다.

 

 빌레몬서는 바울이 옥중에서 빌레몬에게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옥중에서도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 옥에는 오네시모라는 죄수가 갇혀 있었습니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이라는 주인의 재산을 훔쳐서 도망친 노예입니다. 노예가 도망쳤다가 잡히면 죽음입니다. 생사여탈권이 주인에게 있습니다.

 그런 그가 감옥에서 바울을 만나 예수님에 대해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바울이 잘 알고 있는 믿음의 형제 빌레몬의 노예였던 것도, 도망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런 죄수 오네시모를 위해서 변호를 합니다.

 그저 세상이 시키는 대로만 사는 무익한 노예였지만... 이제는 바울의 심복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내 심장이라(He is my very heart)’ 여기저기 소개하며 그에게 유익한 자로 삼았습니다.(1:12) 더구나 오네시모의 주인, 빌레몬에게 그의 사랑받는 형제로 둘 자라고까지 추천합니다.(1:16)

 

 예수의 심장을 가진 바울의 사랑으로 오네시모는 온전히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 오네시모에게 진 빚을 정리하고, 용서를 구하러 빌레몬을 찾아갑니다. 도망친 노예가 유명한 바울의 수양아들이 되어 주인 빌레몬에게 갑니다. 내 빚도 내 아버지 된 바울이 갚겠다는 편지를 들고 갑니다. 세상에는 이런 법이 없습니다. 누가 무엇으로 무슨 이유로 이렇게 합니까?

 오네시모를 주인 빌레몬에게 보내며 자기를 대하듯 해달라는 부탁도 합니다.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1:10)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무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1:17)

 

 후에 오네시모는 영적 아버지 된 바울의 뒤를 따라 교회의 훌륭한 감독자가 됩니다.

 

 예수의 심장, 예수님 마음으로 죄수 오네세모를 대했더니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도 예수님 닮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마음을 닮읍시다. 우리도 바울처럼 예수님 심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복음이 받아들여지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우리 인생에서도 일어난 것입니다. 너는 지금부터 내 아들이다’ ‘내 심장이다만왕의 왕, 영원한 세상의 주인, 그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음성이 들려 믿어지고 믿은 자, 그가 바로 저와 여러분이요 성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의 형상과 아버지의 모양대로 세워져 가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왕의 자녀들, 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신분으로 세상 어느 곳에서 어떤 사건을 만나든 이기며 승리하는 축복이 있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예수님의 말을 닮고,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작은 예수로 세상을 살아 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찬송/// 463장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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