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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맥추절과 감사(출23:16)-260628낮(1, 2부)

작성자황동현|작성시간26.06.23|조회수36 목록 댓글 0

 

                                                                      맥추절과 감사

260628낮                                                                                     (출23:16)

 

<16)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음 주일은 맥추감절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년 맥추감사절 전 주일에는 맥추감사절에 대한 설교를 했듯이 이번 주도 감사절설교를 하지만, 다만 6.25한국전쟁 및 순교자 기념주일이라 이에 대한 말씀을 먼저 드린 후에 감사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한 민족이요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해방 후 공산국가가 세워질 위기에서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세워 주셔서 선교사님들이 전해 준 복음과 구원의 은혜를 계속 이어가며 신앙생활하게 하셨습니다. 곳곳마다 교회를 세우셔서 대한민국이 복음화 되게 하시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국가가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고, 우상숭배 함으로 남북으로 찢어지게 하시고, 남유다를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어가는 나라로 만드셨던 것과 같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여로보암을 통하여 성전이 아닌 금송아지 우상의 단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신으로 섬기도록 했습니다.

 북한도 김일성 동상을 높이 세우고 그곳에 북한 주민들로 하여금 경배하게 하는 우상숭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시대와 지금 북한과 너무나 닮았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을 기뻐하시지 않고, 심판하셨듯이 북한도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북한에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에는 북한이 더 교회도 많았고,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평양을 우리나라의 예루살렘이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남한보다 훨씬 더 잘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에는 교회도 없습니다. 신앙의 자유도 없어 지하에서 목숨 걸고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신앙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라의 반을 쪼개서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세워 주신 것은 선열들의 희생과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의 피를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 때 공산화 될 뻔한 순간에도 세계역사상 처음으로 유엔군이 창설되어 파병되고 우리나라 자유민주국가를 지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희생과 죽음을 헛되이 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모자라서 북한 공산정권을 찬양하고 추종합니까?

거짓영이 이 나라와 백성들을 지배하고...속여도 속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너무나 큰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저는 이 나라를 향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셨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다시 일으켜 주셔서 정의가 강같이 흘러넘치게 해주실 수 있는 분은 유일하신 하나님 뿐 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너무나 하나님 앞에서 교만해져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가 엎드려 겸손히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이 나라가 살 길입니다.

 

 김진홍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보니 이런 내용을 소개 하시더라구요....

포린 폴리쉬(Foreign Policy/외교정책)라는 잡지 2012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우리는 가끔 세계정상들의 모임인 G7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G7; 세계의 주요 선진국 7개국 정상들이 모여 국제 경제, 안보, 무역,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G7이후.... 미국 중국 패권싸움 이후...세계질서는 어떻게 되겠느냐?를 전망한 기사인데....

앞으로 2030-2040년 사이에 거츠시대(GUTS)가 온다...거츠는 무엇이냐?

GUTS; 독일, 미국, 터기, 한국

 

자유통일 이후 전 세계에 made in Korea 시대가 온다는 것...

우리나라가 세계 4대 강국시대의 한 나라가 된다는 것...

? 5가지 점에서 전망한다.

1. 한국인의 국민성(근면, 열정, 총명)

2. 한국인의 교육열(이스라엘, 한국)

3. 한국의 기술력 / High Technology(하이 테크롤로지/하이텍); 한국의 첨단과학기 술력 ... 원자력 세계1, 자동차, 반도체, K방산, 조선.....

4. 해외동포들의 네트웍(186개국 750)=>IMF , 캐나다 미국에서 동포들이 30억 달라를 모금해서 보냄...(금모으기)

5. 한국의 개신교의 역할(한국의 Protestant); 도덕적 지도력을 제공... 이렇게 만드는 힘을 개신교회가 제공한다... (지나온 100년의 역사를 보아도... 학교, 병원, 여성해방, 절제운동, 애국운동, 삼일운동...민족대표 33인중 16인 개신교인

독립운동의 75%가 교회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서재필, 안창호, 김구, 이승만, 이승훈, 이상재, 조만식.....

 

정치가 변수입니다...정치만 어지간히 해 주면... 전망대로 되지 않을까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기도 합시다....

 

 

 다음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추절을 "한 해의 절반을 지나며 드리는 감사절"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맥추절은 단순한 농경 절기가 아닙니다.

 맥추절은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요,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요, 구원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보리와 밀을 거두며 감사했지만, 우리는 그보다 더 큰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맥추절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1. 맥추절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간의 생활동안 농사를 짓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입히시고, 먹이시고,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첫 파종을 하고 첫 수확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보리농사였습니다. 그리하여 보리를 거두고 드리는 감사라 보리맥자를 써서 맥추 감사절(麥秋感謝節)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 농사를 짓게 되었지만 풍성한 수확이 자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비를 주신 분도 하나님,

햇빛을 주신 분도 하나님,

씨앗이 자라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신명기8:17-18

<17)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내 능력과 내손의 힘으로 재물을 얻었다고 말하겠지만,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감사의 반대는 불평이 아니라 망각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때 교만해집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물이 없다고 불평했고, 고기가 없다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번도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난 6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세어 보십시오.

건강을 주셨습니다.

가정을 지켜 주셨습니다.

교회를 지켜 주셨습니다.

예배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살아 있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던 것을 기억하며 맥추절을 지켰듯이 우리도 맥추감사절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2. 맥추절은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맥추절의 핵심은 "첫 열매"입니다.

이스라엘은 가장 좋은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남은 것을 드린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얻은 것을 드렸습니다.

 왜입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차이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아벨은 첫 새끼와 기름을 드렸고, 가인은 형식적인 제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제물보다 중심을 보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첫 열매는 무엇입니까?

첫 시간, 첫 물질, 첫 정성, 첫 마음...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도 첫 시간을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첫 열매 신앙입니다.

감사헌금도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도 가장 귀한 사랑이..못 잊는 사랑이 무슨 사랑입니까?

첫사랑.... 60, 70이 넘어도 아직도 첫사랑을 기억하고 못 잊지요...

 그러니 사람도 그런데...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첫 열매.. 첫 마음..첫 물질... 첫 시간...첫 정성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고...못 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첫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맥추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맥추절은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신명기16: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은 맥추절을 지키며 수확만 생각하지 말고 출애굽의 은혜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왜입니까?

곡식보다 더 큰 은혜는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이유는 단지 사업이 잘돼서가 아닙니다.

건강해서가 아닙니다. 형통해서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없는 감사는 반쪽 감사입니다.

구원의 감격이 있는 감사가 진정한 감사입니다.

 

 다음 주일 맥추감사절은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하는 절기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1. 입술로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감사는 마음속에만 두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로, 찬양으로, 간증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2. 예물로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반드시 헌신을 동반합니다.

 

 다윗은 말했습니다.

"값없이 드리지 아니하리라."

감사헌금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표현입니다.

 

 다음주일은 미리 감사봉투 챙겨 가셔서 정성껏 물질로 이제까지 한 것 이상으로 준비하여 드림으로 감사를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삶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의 절정은 순종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불순종한다면 진정한 감사가 아닙니다.

감사는 삶으로 증명됩니다.

더 거룩하게 살고

더 사랑하며 살고

더 충성하며 살고

더 섬기며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맥추절은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첫 열매를 드리는 날입니다.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올해 맥추감사절에는 "무엇을 받았는가?"보다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이렇게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그 감사의 고백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삶 가운데 풍성한 열매로 이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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