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주의 말씀을 그리며- 이 세상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렘 18: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렘 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당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고 싶습니까? 그것은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들이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서 사람들을 다스리십니다.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4절)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방식을 알려 주기위해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예레미야는 그곳에서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의 토기가 완성되었는데 토기장이가 그 그릇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그러자 그 그릇을 바로 다시 뭉개 버리고 다른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흙은 토기장이의 손에서 토기장이의 마음대로 이것저것으로 만들어집니다.
흙은 철저히 토기장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처럼 하나님께서 세상의 사람들을 다스리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흙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그릇을 만드실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성남노회에서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 다녀왔습니다.
서부시찰에서 가고 기독교 연합회에서 여러 번 갔지마는 어제 아침에는 청푼 떡갈비에서 황태 해장국을 먹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여 건데기만 건져 먹어도 배가 불렀습니다.
점심때는 이천 100억 축산에서 소고기를 먹었는데 그 양이 너무 많아 사장님이 제공한 쇠고기를 다 먹지 못하고 항복하였습니다.
하루밤 자고 2일째 서부시찰은 ‘왕과 함께 사는 남자’ 촬영지 영월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이었고 단종이 거닐던 뜰 앞에 600년된 소나무 앞에서 부부 기념사진을 찍고 송어 양식장에서 식사를 하는데 그 양이 많고 신선하여 행복하였습니다.
엄청나게 큰 철갑상어들도 구경하고 영월장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와 선강을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시고 우리의 행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흙은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습니까?"라고 말 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무엘상 15장 22절에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충고한 사무엘의 음성이 우리 마음에 울려 아름다운 인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계십니다.
사 66: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사 66: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