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주의 말씀을 그리며- 처녀 이스라엘의 타락
렘 18:12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되니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렘 18:1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렘 18:14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악에 악을 더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전에 거룩한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Je 18:13) '처녀 이스라엘'이라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 순결한 처녀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여 부정해졌습니다. 더렵혀졌습니다.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Je 18:14) 레바논은 '하얀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랴엘 성지순례를 가다보면 헬몬산이 하얗게 보이고 그곳에서 녹는 얼음물은 녹아서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로 흐르고 사해로 흘러 이스라엘의 생명줄이 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참정권 제한으로 크나큰 위험의 상태에 있고 이러한 사건은 건국이래 처음있는 사건입니다. 올림픽 개표장에는 아직도 개표를 못한 주민들의 루투함이 보관되어 있고 전국에서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 위상이 떨어져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있지만 헬몬산의 얼믐이 노아 생명수의 근원이 되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여전히 녹아내려 우리들의 생명줄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헬몬산은 높아 겨울에는 항상 눈이 덮여 있어 거의 일년 내내 눈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기에 겨울에는 항상 눈이 덮여 있었습니다. 자연은 그렇게 신실하게 이전과 같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헬몬산의 빙하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예레미야, 이사야 등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의 가슴에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가슴에 매일 흘러서 우리의 영혼과 몸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여 항산 살아 있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계십니다.
렘 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렘 17: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렘 17:15 보라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 이제 임하게 할지어다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