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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2026.06.17.(수). 주의 말씀을 그리며- 죄를 들으면 바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작성자푸른바다|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06.17.(수). 주의 말씀을 그리며- 죄를 들으면 바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18:17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 동풍으로 함 같이 할 것이며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18:18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책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 하나이다

18:19 여호와여 나를 돌아보사 나와 더불어 다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옵소서

18:20 어찌 악으로 선을 갚으리이까마는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내가 주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이키려 하고 주의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하여 유익한 말을 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이스라엘은 처녀 이스라엘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보내 그들이 돌아서도록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하였을까요?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책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 하나이다” (Je 18:18) 그들은 그들의 죄를 지적하는 예레미야가 죄를 지적하지 못하도록 치자가 말합니다. 처녀가 아기를 낳고도 할말이 있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말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들이 더 옳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그들의 죄를 지적하는 예레미야에게 변명을 한 것이 아니라 예레미야를 공격하고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았습니다. “어찌 악으로 선을 갚으리이까마는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내가 주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이키려 하고 주의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하여 유익한 말을 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Je 18:20) 그들의 죄를 지적하는 자신이 전한 하나님의 선한 말씀에 변명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악으로 반응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악에 악이 꼬리를 물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악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악에 악을 더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자존심을 내세우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할 때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사람 앞에 설 때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들을 때 그것을 말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듣는 자신의 자존심 같이 사람 앞에 서면 실패하게 됩니다.

죄를 들으면 바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 앞에 섰습니다. 그래서 악에 악을 더하면서도 그것이 악인줄을 잘 몰랐습니다.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 그 악을 사하지 마옵시며 그들의 죄를 주의 목전에서 지우지 마시고 그들을 주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께서 노하시는 때에 이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 하니라” (Je 18:23) 예레미야는 '여호와여'라고 말합니다. 예레미야는 철저히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그들의 죄에 진노하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이기 보다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배신을 당하고 선을 말한 것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러한 시험을 이겨나갈 수 있었습니다. 악에 악을 더하는 세력이 많습니다.

우리가 그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처절한 악을 대할 떄 우리도 그들 앞에 서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작은 악도 보입니다. 그런데 악에 악을 더하는 행동은 아주 더욱더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악에 물들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악에 악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런 큰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악을 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적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회개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큰 악을 행함으로 악으로 치닫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신실하게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레바논의 흰눈 보다 더 신실하게 언제나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그러나 혹 어리석음 때문에 죄를 범하게 된다면 그 때 그것을 바로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죄를 범하였을 때 악에 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인간은 원래 악하게 태어났다는 성악설을 주장하는 순자 아니다 인간은 처음에는 선하게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맹자 모두 그들의 주장이 맞습니다.

 

어제는 부모님 선산에 다니어 왔습니다. 황금사철나무는 뿌리를 활착하고 잘살고 있었습니다.

밤나무꽃들은 지고 있었고 들에 심겨진 벼들은 녹색이 짙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항상 하나님 앞에 서는 훈련이 되어 있다면 악에 악을 더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악에 악을 더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계십니다.

 

렘 18: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렘 18: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렘 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렘 18: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렘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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