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토). 주의 말씀을 그리며- 믿음은 환경을 이겨야 합니다.
렘 19: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렘 19: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하시니라
믿음이 있으면 좋은 환경만을 만나게 될까요? 원하는 좋은 환경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을 가졌으면 그렇게 원하는 좋은 환경만 일어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믿음이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짜 그럴까요? 환경과 믿음은 어떤 관계일까요?
예레미야가 매를 맞고 고난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내가 믿음으로 살려고 그렇게 노력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는데. 그렇다면 이제 무엇인가 그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최소한 이런 처절한 고난은 없어야 하지 않은가? " 그렇습니다.
믿음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리의 믿음이 흔들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흔들립니다. 때로는 배신 당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때에 쓰러지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흔들어서 오히려 더 단단히 채워지는 그런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 환경에 의해 넘어진다면 그 믿음은 환경에 종속된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믿음은 환경을 이기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은 우리 안에서는 많은 고통이 따릅니다. 그러나 사실 그 것은 더욱더 귀한 것을 낳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왜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들의 고집과 불순종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신의 의지가 꺾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길로만 가려는 자기의 교만이 꺾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습니다. 겸손하여 순종합니다. 어려운 환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라는 힘든 길을 가셨습니다. 어려운 환경은 우리의 깊숙히 박혀 있는 죄를 깨닫게 합니다. 어려운 환경이 생기지 않으면 자신의 깊은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냥 지나갑니다. 어려운 일을 당해야 깊어집니다. 깊이 자기 자신을 성찰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환경은 우리의 죄를 씻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것을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환경을 이기는 믿음입니까? 아니면 환경에 종속된 믿음입니까?
환경을 이기는 믿음이 되게 하십시오. 환경에 지지 마십시오. 환경을 이기십시오.
어제는 멕시코와 한국이 축구를 하면서 전국민이 우리나라가 이기라고 응원하고 전 국민의 관심이 TV 중계에 집중하였습니다. 전반전에 0대0으로 비기면서 후반전에 1골을 내어줌으로 A조 1위라는 꿈은 사라졌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처한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고 살아갑니다.
내가 환경에 졌던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환경을 이겼던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제는 환경을 이기는 믿음이 되도록 다짐하는 신앙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계십니다.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