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니다”
2023년 3월 26일 오후 2시 우리성당 7개의 쁘레시디움으로 구성된 레지오 단원들이 봉헌 서열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입당성가, 아치에스의 유래 및 개최선언, 레지오 시작기도, 묵주기도(환희의 신비). 신부님 훈화, 개인 및 단체 봉헌식
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강진영 요셉 신부님은 훈화 말씀을 통하여 성모님은 예수님으로부터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이며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아치에스 행사의 의미이며 이 행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신앙과 성모신심을 더욱 성숙하게 자라게 할수 있는 봉헌하는 시간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단원들은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며 성모신심을 더욱 강건하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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