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에 대하여 작성자김윤태| 작성시간19.12.10| 조회수1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루카 작성시간19.12.11 우리본당 출신 신부님 두분이 하느님의 종으로 복자품 심사에 올랐지만 우리들은 너무 무관심하였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모두 관심을 같고 힘을 모을때인것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