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의 강론, 묵상글

부활5주간 레지오 훈화

작성자바실라|작성시간24.05.01|조회수61 목록 댓글 1

성모성월을 맞이하며 전하신 교황님이 인사

 

"어서 오셔요"  "또는 "오늘은 안돼요 " 

 교황님은 성모님께서 각 본당. 집, 가정에 불쑥 들어오시는게 아니라 '똑똑 문을 두드리시고 '

 배우 정중하게   들어오신다고 말했다.

 

이때 우리는 "어서 오세요!'   또는" 오늘은 안돼요, 내일 오세요 " 라고 말하는 사람은  다은날에도 같은 말을 반복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문을 두드리시는 성모님께   문을  열어드리자" 며 다음과 같이 성모님을 맞이하자고 말씀하셨다.

 

"성모님 ! 어서 오셔요 . 성모님께서는 제가 행한일, 제가 가진 문제를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하느님은 모두 용서 하십니다."

 

교황님은 영상을 마치며 다시한번 각 가정과 집,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성모님의 겸손한 현존을 느끼자고

초대했다.

 

"여러분 모두에게 당부합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많은 집의 문을, 내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용기 를 내십시요

하느님께서는 모두 용서하십니다   용기를 내시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부활 5주간 레지오회합 신부님 훈화말씀 옮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향이그리울때 | 작성시간 24.05.01 아멘
    문을 두드리시는 성모님께 활짝열어두드리는 오월
    성모님을따르면 길을 잃지 않는다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