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성당(강진영 신부)은 2024년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전에 4명의 신자분들의 세례식과 2명의 청소년들의 첫 영성체식이 있었다.
예비자 교리를 마치고 세례를 받음으로 하느님의 새자녀로 다시 태어나신 영세자 분들과 영성체교리와 첫 고해성사를 본후 영성체를 모신 청소년들이 주님의 뜻안에서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할수 있도록 우리 성당의 교우들이 축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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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성당(강진영 신부)은 2024년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전에 4명의 신자분들의 세례식과 2명의 청소년들의 첫 영성체식이 있었다.
예비자 교리를 마치고 세례를 받음으로 하느님의 새자녀로 다시 태어나신 영세자 분들과 영성체교리와 첫 고해성사를 본후 영성체를 모신 청소년들이 주님의 뜻안에서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할수 있도록 우리 성당의 교우들이 축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