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받은 사실이 주님께 다가가는 것임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합덕성당(주임신부 강진영 요셉)은 2026년 5월7일(목요일)성가정 노인대학 어르신들과 봉사자들 약 40여명은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세례성당이 봉헌된 충북 보은군 구병리 산골에 위치한 멍에목 성지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멍에목 성지는 박해자들의 눈을 피해 산골짜기에 숨어살던 교우들의 신앙공동체이며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은 세례와 성사를 주시며 사목활동을 하신 지역입니다.
권상우 베드로 담당신부님께서는 천주교 신자로 사는것이 어려운 세상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주님 곁으로 다가가는 것임을 알고 감사하고 찬미를 드리는것에 우리 모두는 지혜롭고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또한 성전아래에 위치한 세례동굴에서 본당 주임 신부님과 신자들은 세례서약 갱신 기도문을 함께 바치며 우리가 받은 세례성사를 기억하고 세례를 통하여 새롭게 살아가도록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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