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은 오늘이 최대 명절 '다사인(Dashain)' 이다.(우리나라 추석날)
온 친척들이 모여서 염소고기를 먹으면서 가족이나 어른들이 자녀들의 이마에 축복과 번영을 의미하는
**'다사인 띠까(Tika)'**를 발라주는 힌두의식이 있다.
그래서 우리 고아원에서는 차비와 용돈을 주면서 일년에 한번 고향을 방문하도록 한다.
그러나 힌두사원이나 힌두전통을 따라가는 것은 엄히 금한다
그냥 할머니집이나 친척집에 일주일 갔다 오도록한다.이때는 아이들이 고향에 간다는 설레임때문에 잠도 설친다.
고향에 부모가 안 계셔도 친척집에 가서 어렸을 때 놀던 동네 친구들을 만나 재미있게 놀다 오면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진다
그런데
그마저도 갈수없어 고향가는 것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다.
올해는 5명이 고향을 안 갔다.
레베카,프리딕,낸시,엔젤.에스터.
그래서 특별식으로 월요일에는 염소고기를, 어제는 감자탕을 해 줬다.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바라보는 내 마음이 행복하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밝게 자라줘서 감사하다
무엇보다 더 감사한 것은 주님을 사랑하며 믿음으로 살아 가는 너희 모습들을 볼때 너무 감사하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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