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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전면 개방… 미국-이란, 임시 평화협정 핵심 분석 에포크타임스 2026.06.16 제이콥 버그/이멜 아칸

작성자나라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18 목록 댓글 0

배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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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전면 개방… 미국-이란, 임시 평화협정 핵심 분석 에포크타임스 2026.06.16 제이콥 버그/이멜 아칸https://bstaebst.tistory.com/m/55516- 트럼프·밴스-갈리바프, 양해각서 디지털 서명… 60일간의 본격 기술 협상 돌입- 제재 완화·3,000억 달러 기금 등 인센티브 카드, 철저히 ‘이란 이행 실적’에 연동[제네바] 미국과 이란이 중동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60일간의 본격적인 본협상에 돌입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역사적인 임시 양해각서(MOU)에 6월 14일 서명했다.이번 양해각서의 공식 전문은 6월 15일 기준 아직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 정부 고위 관료들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통해 합의의 핵심 세부 사항을 밝혔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1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합의의 의미와 범위를 직접 설명했다.********************수개월간 지속된 미·이 간의 전면전 위기를 이번 예비 협정의 5가지 핵심 요약은 다음과 같다.➊양해각서 서명과 60일간의 본 협상 개시 ➋‘호르무즈 해협’ 전면 재개방 ➌대이란 제재 완화 조치 ➍ 동결된 24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자산 동향 ➎협상 결렬 시 재공습 불사 

 

양해각서 서명과 60일간의 본협상 개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함께 이번 임시 양해각서에 디지털 서명을 마쳤다. 양국의 공식 대면 서명식은 오는 6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마크롱 대통령과의 회담 후 취재진에게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강력한 감시권’에 합의했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문 전문이 “아마도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고위 관료에 따르면, 미국은 테헤란 당국과 향후 60일간 구체적인 기술적 세부 사항을 조율하기 위한 후속 협상 프로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미국 측에서는 밴스 부통령이 이 본협상을 총지휘하게 된다.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중동 지역 내 미군의 군사적 태세와 전력 배치는 현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또 다른 정부 관료는 “앞으로 몇 주간의 협상 테이블에서 이란 지도부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번 딜의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해 이란 측의 진정성을 압박했다.

 

협상 결렬 시 재공습 불사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이번 양해각서하에 맺은 약속들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 관료들이 60일간의 협상 유예기간 동안 중동 지역 내 현재의 삼엄한 군사적 대비 태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미국은 궁극적으로 중동 지역 파병 전력을 감축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모든 군대 철수나 전력 감축은 60일간의 본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고 이란 정권과의 최종 합의서가 공식 비준된 이후에나 성립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것이 미 군 당국의 일관된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이란이 합의를 깰 경우 즉각 대규모 군사 작전 및 공습을 재개할 것임을 수차례 경고해 왔다. 미 당국자들은 앞으로 출범할 최종 공식 협정안에 이란이 핵 개발을 완전히 포기하고, 중동 전역의 급진주의 세력 및 테러 단체에 대한 자금·무기 지원을 영구히 중단한다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확약’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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