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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히어리 작성시간17.07.05 윤채영프로 오랜만에 소식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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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훈이삼촌 작성시간17.07.05 아쉬웠겠지만..지난 경기들은 빨리 잊어버리는게..프로님에게나 팬들에게도 좋은거 같아요..안좋은 기억들은 빨리 지우는게 더 도움이 댈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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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MATT 작성시간17.07.05 지현 프로님께서 즐기시면서 플레이하실 수 있을 때 팬들도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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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미의꿈 작성시간17.07.09 윤채영 프로님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시네요...~~
  저도 지난해 두산 매치에서 김프로님 플레이가 인상 적이어서 계속 응원 하다가 올해부터 팬클럽 가입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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