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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낭중취물(囊中取物)

작성자鄭士勳(晉州鄭氏大宗會*弘報委員長|작성시간26.06.05|조회수8 목록 댓글 0

 

 



* 낭중취물(囊中取物) * 주머니 속에 지닌 물건을 꺼낸다는 뜻으로, 아주 쉬운 일 또는 손쉽게 얻을 수 있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 囊 : 주머니 [낭] 中 : 가운데 [중] 取 : 취할... [취] 物 : 만물... [물] 낭중(囊中)이란 ‘주머니 속’이란 뜻이고, 취물(取物)이란 ‘물건을 얻는다’는 뜻이다. 즉, 이 말은 주머니 속의 물건을 가지는 것과 같이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탐낭취물(探囊取物)이라고도 한다.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물건을 꺼내 가지는 것처럼 매우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물건이나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을 말한다. 우리 속담의 ‘누워서 떡먹기, 식은 죽 먹기’와 비슷한 뜻으로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다음 이야기에서 유래한 성어이다. 중국 후한(後漢) 말기에 원소(袁紹)와 조조(曹操)가 결전을 치른 관도전투(官渡戰鬪)에서 조조는 책략과 기습으로 관도에서 원소의 군대를 쳐부수었다. 이 관도전투에서 관우(關羽)가 조조의 대적인 원소의 부하 안양(顔良)과 문추(文醜)의 목을 베어 오자 조조와 모든 장수들이 관우를 칭찬하였다. 그런데 관우는 “저는 대단하지 않습니다. 장비(張飛)는 백만대군 가운데 적장의 목을 베어 오는 것을 주머니 속에 있는 물건을 꺼내는 일처럼 하였습니다 (囊中取物)”하고 겸손하게 말하였다. 낭중취물(囊中取物)은 주머니 속에 든 물건을 꺼내듯이 어떤 물건을 손쉽게 취하거나 매우 쉬운 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모셔온-글/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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