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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구풍월(堂狗風月)

작성자鄭士勳(晉州鄭氏大宗會*弘報委員長|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0

 

 



* 당구풍월(堂狗風月) * 서당 개 3년에 풍월을 한다는 뜻으로, 무식쟁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면 견문이 넓어짐 또는 무슨 일 하는 것을 오래 오래 보고 듣고 하면 자연히 할 줄 알게 된다는 말이다. 堂 : 집.... [당] 狗 : 개.... [구] 風 : 바람 [풍] 月 : 달.... [월] 당구(堂狗)는 ‘서당에서 기르는 개’를 나타내고, 풍월(風月)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시를 짓거나 읊는 것’이라는 뜻이다. 즉, 아는 것이 적은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면 견문이 넓어 짐 또는 무슨 일 하는 것을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할 줄 알게 된다는 뜻을 나타낸다. 한자숙어(漢字熟語)로는 3년을 빼고 당구풍월(堂狗風月)이라고 하는데, 서당(書堂)에서 기르는 개(犬)가 계속하여 글 읽는 소리를 들으면 풍월(風月)을 읊는다는 뜻으로, 그 분야에 대하여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경험과 지식을 가짐을 이르는 말이다. 무식쟁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면 견문(見聞)이 넓어지고 또 무슨 일 하는 것을 오래 오래 보고 듣고 하면 자연히 할 줄 알게 된다. 우리 속담(俗談)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에서의 풍월(風月)은 얻어 들은 짧은 지식을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개가 풍월을 읊는다는 것은 아니고 이해를 빨리 못하는 사람에게 빗대어 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또 풍월(風月)은 음풍농월(吟風弄月)의 준말로 ‘얻어들은 짧은 지식’이란 뜻이다..🖌☕ -◐- [모셔온-글/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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