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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용어사전

에코 (echo)

작성자음악샘 김태형|작성시간10.06.12|조회수278 목록 댓글 0

음원에서 나온 소리가 사람의 귀에 직접 도달하는 음을 ‘직접음’이라 하고, 이와 달리 벽면 등에 1회 이상 반사한 후에 직접음보다 시간적으로 늦게 귀에 도달하는 음을 ‘반사음’이라 한다. 원래 에코란 반사음 전반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그런 관용적으로 ‘에코 효과’라는 의미에서는 직접음에서 분리되어 들리는 반사음 만을 나타낸다. 쉽게 이해하려면 ‘메아리 효과’를 생각하여 보자. 리버브는 지연 시간이 다른 수많은 반사음이 합성된 것이다. 따라서 본질은 에코이지만 청감(聽感)에 따라 울림이 다르기 때문에 효과음으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다. 다만 리버브 효과를 얻기 위한 잔향실은 ‘에코 룸’이라고 하며, 리버브 룸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에코와 리버브의 중간에 ‘플러터 에코’가 있다. ⇒ 리버브, 플러터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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