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파니 드럼류의 타악기. 팀파니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 다음 이라는 왕중에 악기이다. 오케스트라에 거의 모든 곡에서 나오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며 . 북 중에 유일하게 음정이 있는 악기이다.
곡에 따라 주로 2개나 . 4개의 구성으로 쓰이며 오케스트라 연주시 클라이막스 부분에 아주 큰 활약을 하는 악기이다.
연주법
관현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악기로 반구 모양의 통에 한 장의 피막(皮膜)을 친 것으로, 음고를 판별할 수 있는 소리가 난다. 통으로는 구리가 많이 쓰이며 크기에는 규정이 없으나 막면 지름이 56∼80cm가 보통이다. 2개가 한 쌍을 이루며 3개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막은 헤드라고 하며 송아지의 등가죽이 가장 좋다.막의 장력(張力)을 연주자가 조정해서 조율하는데 대체로 5도의 범위에서 변화시킬 수 있다.보통 스네어드럼에 베이스 드럼의 페달을 달아놓은 모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페달을 통해서 음정을 조절할 수 있다. 팀파니 몸통을 보면 둥그런 테에 보통 6개 정도의 나사가 있다.
페달을 밟으면 나사가 조여지고, 풀어지고 하면서 가죽면이 팽창, 수축하며 음 높이가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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