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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년 6월 8일 (월)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 신부들의 수다

작성자임충환 마르티노|작성시간26.06.08|조회수60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live/-RTSIvZp0YU?si=ddEMUn-zjnKGW-Or

각 세대가 우리 사회에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요? 50대는 안정적인 노후와 부모 부양의 부담 속에서 사회적 불안정을 느끼고 있으며, 40대는 물질적 안정과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이 깊습니다. 30대는 취업, 주거, 성평등 갈등 등 20대와 40대의 고민을 모두 안고 있으며, 특히 집값 안정과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 해결을 바라고 있습니다.

## 1. 신부들의 수다: 세대별 사회 인식과 희망사항 논의
세 신부가 각 세대의 사회적 어려움과 새로운 지도부에 대한 기대를 나누며, 6월의 성인과 축하 사연을 소개한다.


### 1.1. 신부들의 건강 상태 및 근황
- 정 신부님은 목감기와 코감기로 인해 목소리가 좋지 않은 상태로 방송에 임한다.
- 이 신부님은 제주 엠마오 연수관에서 5일간의 피정을 다녀와 컨디션이 매우 좋다.
- 권 신부님은 다음 달 제주로 10일간의 피정을 갈 예정이다.

### 1.2. WYD 상징물 광주교구 순회 소감
- WYD 상징물인 십자가와 성모성화상이 광주교구 순회를 마치고 대구교구로 인계되었다.
- 산정동 성당에서의 십자가 순회 일정에는 많은 교우와 신부들이 참여했다.
- 투박하지만 40년 이상 많은 이들의 기도를 담아온 십자가에서 특별한 영적인 힘을 느꼈다.
-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거 젊었던 이, 현재 어르신, 청년 등)을 보며, 십자가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이끌고 하느님을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느꼈다.
- 화려하지 않은 십자가 앞에서 신자들이 경건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행사 관계자, 조직위원회 봉사자, 본당 맞이 인원 등 행사를 도운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십자가의 닳고 상처난 부분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스러움과 거룩함이 느껴졌다.
- 빈 십자가 아래 성모자상이 있는 모습에서 피에타 느낌을 받았고, 예수님의 순환과 죽음에 대해 묵상할 수 있었다.

### 1.3. 방송 참여 방법 안내
- 일반 문자: 샵 5005번 (100원 정보 이용료)
- CPBC 빵 앱 무료 대화창 '빵톡'
- 유튜브 댓글

### 1.4. 2부 코너 소개 및 선물 안내
- 2부에서는 6월의 성인 성녀 소개와 함께 생일, 축일, 결혼, 출산 등 축하할 만한 사연을 소개한다.

### 1.5. 지방선거 결과 및 세대별 사회 인식 논의 시작
- 지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신부들의 생각을 나눈다.
- 전남 광주의 높은 투표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모습에 만족감을 표했다.
- 선거 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로 힘들었고, 당선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당선되어 걱정된다는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 특정 당에 대한 의리나 정이 아닌, 공약과 정책을 보고 후보를 선택해야 하며, 지역 특성만으로 특정 당을 지지하는 문화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다.
- 무소속의 약진 등을 보며 인물과 정책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지기를 바라며, 유권자들의 변화하는 눈을 정치권이 읽기를 기대했다.
- 각 세대가 우리 사회에 바라는 점에 대해 논의하며, 현재 직면한 어려움과 새로운 일꾼들에게 바라는 점을 나눌 예정이다.
- 시청자들도 자신의 세대와 바라는 점을 문자와 빵톡, 유튜브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 2. 세대별 사회 인식 및 희망사항


### 2.1. 50대의 사회 인식 및 어려움
- 50대는 사회의 중추이자 자본으로 불리며,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진다.
- 과거에는 준비 없이 도전했다면, 이제는 일의 결과와 감당해야 할 부분을 고려하게 되어 망설이게 된다.
-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젊음의 특성을 다시 느끼게 되었으며, 50대는 사회생활 경험과 함께 안정을 추구하는 세대이다.
- 자녀가 성장하면서 정신없이 살아온 삶 속에서도 안정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질수록 50대는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 50대가 마주하는 현실은 불안정 속에서 노멀해진 상황이며, 빠른 은퇴와 디지털/AI 시대 적응의 어려움으로 일자리 안정을 찾기 어렵다.
- 생각보다 많은 50대, 60대가 홀로 계신 노부모님, 특히 아프신 부모님을 부양하며 우울증을 겪고 있다.
- 이 세대는 부모님께 극진히 공양하지만, 자녀 세대와의 차이에서 오는 불안감이 쌓이며, 이는 노후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모임에서 건강 문제가 주요 대화 주제가 되기 시작하며, 만성 질환과 연금 공백 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다.
- 젊은 세대가 주식, 코인 등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과 달리, 50, 60대는 기존 자산을 바탕으로 살아가야 하기에 불안감을 느낀다.
- 50대를 대표하여 새로운 지도부에 바라는 점은, 현장에서 뛰는 지자체 단체장과 의원들이 선거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소수 이익이 아닌 다수 시민의 이익을 위해 일해주기를 바란다.
- 빈부격차 심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층, 노약자층, 사회 약자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 2.2. 40대의 사회 인식 및 어려움
- 40대는 물질(부동산, 주식, 투자)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 직장에서 중간 위치에 있고 가정을 꾸린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50대보다 더 불안하고 채워나가려는 시기이다.
- 물질적인 부분은 앞으로도 채워나가야 할 부분이며, 특히 교육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 지방선거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감 선거를 통해,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정서적 부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올바른 해석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신학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판단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요즘 청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표현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 정치적 색깔이 아닌, 사건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가치관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 2.3. 30대의 사회 인식 및 어려움
- 30대는 20대와 40대의 고민을 모두 안고 있는 세대이다.
- 취업, 결혼, 자녀 교육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며 삶의 무게를 크게 느낀다.
- 취업 문제, 주거 문제, 주식/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 남녀 관계에서의 성평등 갈등이 심화되고, 이를 해결하기보다 서로를 탓하며 극우화되는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협력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써주기를 바라며, 특히 집값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
- 이러한 바람들이 단순히 정부에 대한 요구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기를 희망한다.

## 3. 시청자 참여 및 축하 사연 소개

### 3.1. 시청자 문자 소개
- 노숙용 루카님: 신부님들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 깔토니님: 건강하십시오, 코맹맹이 소리도 매력 있어요.
- 별나라 반비님: 청년대회 십자가 임동성당에서 기도했고, 권다혁 신부님 외 세계 청년대회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개과천선님: 대천문당에서는 신부님 투표가 제11계명이라며, 신부님 홍보 덕분에 투표하러 갔다고 함. 개인적으로는 투표하지 않으면 성사를 봐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심.
- 스타더스트1428님: 대구 경북 사는 사람으로서 실망했으며, 의리가 아닌 공약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 한다고 주장. 요즘 젊은이들의 정치적 극우화와 2030 세대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걱정을 토로함.
- 9909님: 가톨릭 간호사회에서 신약성경 통독 피정을 통해 감동을 받음.
- 엘리아 S님: 50대가 부모 부양의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세대인 '맞춰 세대'라고 언급.
- 수잔 0804님: 교육이 중요하다는 신부님 말씀에 공감하며, 교사가 직업이 되어버리고 학생이 무기가 되는 슬픈 현실과 학부모의 과도한 간섭, 소풍조차 학교에서 고려사항이 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

### 3.2. 선물 당첨자 선정
- 선정된 분들은 #5005번으로 닉네임을 보내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동호님, 뒷번호 9909님, 스타더스트님, 개과천선님에게 선물이 증정된다.

## 4. 6월의 성인 성녀 소개


### 4.1. 파도바의 안토니오 성인 (6월 13일 축일)
- 외국에서는 모든 성당에 안토니오 성인의 모습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경찰이 안토니오 성인에게 기도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찾아주는 성인'으로 유명하다.
- 원래 아우구스토 수도회에 있다가 프란치스코회로 들어갔으며, 북아프리카 순교자들에게 감명받았다.
- 설교 담당자가 못 오게 되자 대신 설교를 맡아 엄청난 역량을 드러냈고, 이후 설교가로 활동하며 신학 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
- 36세에 선종했으나 1년 만에 시성되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시성된 성인 중 하나이다.
-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의 안토니오'로 불리며, 태어난 곳인 리스본의 지명을 쓴다. 파도바는 돌아가신 곳이다.
- 잃어버린 책을 마귀가 가져갔을 때, 안토니오 성인의 기도로 책을 되찾았다는 일화가 있어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성인으로 알려졌다.
- 잃어버렸을 때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할 때 기도하면 좋은 성인이다.

### 4.2. 율리아나 팔코니엘리 성녀 (6월 19일 축일)
- 1200년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마리아의 종 수도회를 설립하고 원장직을 지냈다.
- 오랜 단식 기도 생활로 극심한 위험을 겪었으며, 신부가 성체를 성녀의 가슴에 올려주었을 때 성체가 사라지고 가슴에 성체 표지가 새겨졌다.
- 성녀의 모습은 왼쪽 가슴에 예수님 성체 형상이 새겨진 모습으로 표현되며, 바티칸 베드로 대성전에도 성상이 있다.
- 예수 성심 성월과 성체성혈 대축일을 맞아, 예수님의 마음을 닮기 위해 성체를 모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강조하며 성녀를 소개했다.
- 내 안에 성체를 품고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6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했다.

### 4.3. 성 로베르토 성인 (6월 7일 축일)
- 영국 뉴민스터에서 활동했으며, 귀족 가문 출신으로 파리 신학대학에서 공부했다.
- 본당 사제로 활동하다 수도 생활의 부르심을 받아 베네딕토 수도자가 되었고, 개혁 수도 생활을 추구하는 이들과 함께 수도원을 설립했다.
- 설립한 수도원이 영국의 시토 중심지가 되었고, 6년 뒤 뉴민스터에도 수도원을 세워 초대 원장이 되었다.
- 매일 시편 전체를 바쳤으며, 악의 세력에 맞서는 은총과 치유의 은사를 지녔다고 전해진다.
- 복음적인 삶을 위해 본당 사제직에서 수도자로 살았고, 겸손한 지도력으로 형제들을 자비롭게 대하며 기도의 중심이 하느님과의 친교임을 증언했다.

## 5. 축하 사연 소개

- 장4814님: 6월 13일 조카 김준성, 임슬기 결혼 축하.
- 막둥이 생일 축하.
- 스타더스트1428님: 6월 29일 어머니 생신 미리 축하.
- 오찬형님: 산정동 대성전 안토니오 부회장님, 베드로 재정복과장님 축일 축하 및 건강 기원.
- 깔토님: 6월 2일 둘째 아들 생일.

## 6. 마무리

- 다음 주는 개인 일정으로 초대 신부님이 함께할 예정이다.
- 마지막 곡으로 양희은의 '늘 그대'를 소개하며 방송을 마친다.
- 제작진 소개 후 다음 주 방송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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