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oU4VkzZRcTI&si=fjpKDpuAzLv186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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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의 길 > 15
제비가 집을 지으려고
우리집 현관까지 들어와 문위에 까만 흙을 붙이고
또 바닥에는 흙과 똥을 싸고 갑니다
처마밑 편한자리도 많은데
어쩔수 없이 흙을 닦아내고 현관으로 들어오는
철문을 닫아 버립니다
그리고 외출을 하고 오니
이번에는 정면 유리창 방충망 하얀 샤시틀에다가
짓기 시작합니다
문을 열수가 없어서
또 물을 뿌려 씻어 내리고 지키고 않았더니
제비 두 마리가 쉬지않고 흙과 지푸라기를 물고와
내주변을 빙빙 돌면서 집을 짓지 못합니다
이렇게
며칠동안 몇시간을 밖에 앉아있는 동안
제비는 포기를 모르고 계속 번갈아 날아와 눈치를
보며 또 살짝 흙을 붙이고 갑니다
며칠동안
이것을 보면서 두 가지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자신의 집을 지으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와 실갱이를 하는 제비를 보며 사람이 기도를
저렇게 한다면 *능치 못할 일이 없겠다* 였고
두번째는
제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도 집이 없어서 시골까지 왔는데 제비에게 집을
못짓게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제비야 ~
제발 문에다 짓지 말고 처마 밑에 지으면 안되겠니
내 마음을 좀 들었으면 좋겠는데~
그때
주님께서 *내 말 좀 들어주면 안되겠니* 하시면서
제비와 너희들이 무엇이 다르느냐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제비가
내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알아 주기를 기도합니다
📢📢📢
제비야~~
이렇게 처마 밑에 지으렴/ 문틀에는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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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도의 향기 작성시간 26.06.05 아멘
제비를 통하여 깨달음을 주시는
은혜의 기도문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자녀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 구하는 삶으로 살아간다면
주님께서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자신의 뜻과 의지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아버지 품에 안겨서 한평생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비들이 처마 밑에 집을 짓고
방장님과 함께 지지배배 노래 부르며
한평생 정답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방장님 오늘 하루도
경로당 전도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한밤 보내세요^^
기도회 가족분들
모두 한주간도
수고 많았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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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추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