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XZH-wa002RM&si=XS7H5PtL8W6V5r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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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의 길 > 16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외출(전도)을 가지 않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었습니다
멍해진 나의 영혼은
아무 감정도 없고 생각도 없는 무감각 상태로
TV를 보지만/ 마음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TV속에서 들리는 한 단어는 *아버지*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혀 옵니다
나는
언제나 아버지를 부르지만
나를 부르는 *아빠* 소리가 들리지 않아
오래전 가슴에 묻어 두었는데 나사로가 살아나듯
살아 나왔습니다
이처럼
아빠 아버지라 불러주는
자녀의 목소리를 애타게 기다리는 하나님의 가슴에도
우리를 묻어두지 않으셨을까
사랑하는
선교기도회 가정의 모든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아버지의 품에 안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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