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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정오기도

작성자기도의 향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12 목록 댓글 2

https://youtu.be/cwwsKo7fZWM?si=Jo7VxgixcA3M4Oem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딸 애순이 엄마를

그리며 쓴 시 *개점복*을 읽으면 오랜 세월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들의 삶의 모습들이

그려져 가슴이 뭉클합니다

엄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시 한편으로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보게 되지요

국민 학교 시절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엄마가 오늘은 집에 꼭 있기
간절히 바랬었죠

어느날 화롯불 앞에 앉아 엄마가
고추 장떡을 굽는 냄새가 개울 건너까지
솔솔~불어오는 날이면 집앞 징검다리를
한달음에 뛰어 건너곤 했답니다

육남매를 뒷바라지 해야 했던 엄마의 하루는

막둥이 딸인 나의 하루와 함께였지만 엄마와

함께 정답게 이야기 나누던 시간들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정오기도는 육신의 연약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아버지/어머니들을
마음에 품고 그분들의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와 복음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는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


모진 세상 풍파를 겪으시면서도
자녀들을 위해 한순간도 마음
편히 쉬지 못 하셨던 아버지/어머니께서
마음의 짐을 모두 내려놓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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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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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후추아빠 | 작성시간 26.06.11 아멘
    오직 자녀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부모님의
    숭고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육의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기도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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