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9vVrMiLiG8I&si=Q363WhjlBF1Kl2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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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의 길 > 27
아침 일찍이
밭에 풀을 뽑고 있는데 오래 쭈그리고 앉아 있으니
허리와 다리가 힘들었지만 일을 하는 내내
아무런 감정없이 일에만 집중 했습니다
그리고
풀을 다 뽑고나서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흘린 땀을 씻기 위해 샤워를 하는데
문득 *내가 나를 섬기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나를 섬긴다*
이말은 내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나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도 사랑과 섬김이 나오고
또 무엇을 해도 내가 했다는 자만이 없이/ 그냥 그렇게
사는 삶이 일상이 되어 평화로운 삶이 되었습니다
풀 한포기를 보아도 예쁘고
죽어가는 화초에 기도의 물을 주고 다시 소생하는
생명의 신비로움을 볼때면 나의 수고보다
이렇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만 나옵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내안에 주님이 계셔서 세상 모든것을 사랑하고 섬기는
영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섬김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선교기도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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