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멍난 양말과 옷 >
빨래를 개다보니 아들의 구멍난
양말 한짝이 보입니다
며칠전 일이 떠오릅니다
양말을 신고 집을 나서는 아들이
*엄마 나 양말 구멍났어*
*응~아들 그럼 오늘은 어디가서
신발 절대 벗지말고 다녀라*하고
웃고 넘겼더니 요녀석이 또 구멍난 양말을 신고
학교에 다녀왔네요😂
딸아이가 잠잘때 입는 반팔 티셔츠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수학 학원에서 준 선물인데 오래전
어깨에 작은 구멍이 났습니다
딸아이도 구멍이 있어도 개의치 않고
지금까지 잘 입고 지낸답니다
평소 멋을 모르고 사는 아들/ 딸은 편한 옷이
최고랍니다
대학교 2학년인 딸아이는 화장에도 관심이 없네요
조금 꾸미면 더 이쁠 나이인데도 화장이나 옷에 관심이 없는
딸아이가 고맙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니
아이의 어떤 모습도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이
우선이 아닌 자녀들의 영적 성장과 믿음의 삶이
우리들의 영원한 기도제목이 되어서
오직 그리스도 생명이 살아 숨쉬는
가정과 교회와 이웃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