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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취침기도

작성자후추아빠|작성시간26.06.19|조회수29 목록 댓글 2

https://youtube.com/watch?v=98_l5yqZMP8&si=BcjmRJHwwRNk90Dn


🍒

< 영성의 길 > 29

오늘은
오전 10시 30분에 교회에 도착하여 약 1시간 가량
뻥티기를 티깁니다

첫번째
거평골(문덕2리) 산 속 농막집 부부에게 들려서
약 30분간 교제를 하고 곧장 경로당으로 갔더니
약 열 분 이상의 할머니들이 계셔서 노래와 찬양
그리고 기도로 마쳤습니다

노래하는 도중에 할머니들의 얼굴에는
평안이 깃들고 밝은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거평골 할머니들이
동요 2곡을 제대로 배워서 추수감사절에 교회에서
특송을 하자고 했더니 모두 좋다고 승락을 했습니다

🌿
두번째 경로당은
오후 1시경에 도착하였더니 화투를 시작하기 전이라
할머니들이 그냥 방에 앉아 계셨습니다

💥
이곳은
단 한번도 복음을 전하지 못한곳이며
교회 권사님도 세 분이나 계신 곳인데 노래 한 번
못하고 3개월 동안 우두커니 앉아서 기도만 하고
돌아온 곳입니다💥

나는 망설임 없이
뻥티기를 돌리고 분위기를 틈타서 *고향의 봄*
동요를 함께 부르고 마이크를 사용하여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이정옥 할머니(90세)에게 집중적으로 전했지만
분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젖어 들었습니다

🌿
세번째 경로당은
일부러 오후 2시 30분에 시간을 맞추어 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군청에서 나온 치매교육을
받은 뒤라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세 곳의 방에
약 20여명 이상이 계셨습니다

그중 한곳의 방에 들어가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를 국악풍으로 하는데
할머니 92세 한분이 춤을 덩실덩실 추시는 모습을
보고 연이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했더니
할머니께서 방언으로 기도를 합니다

할머니는
예전에 목사님의 사모님으로써
집안 모두를 복음화 시킨 신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찬양을 마치고
휴대용 무선마이크를 통해 기도를 드렸더니
모든 사람이 *아멘*으로 화답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마치고 나오려는데 할머니 한 분이 점심식사를 차려
주시며 먹고 가라고 했습니다

나는
사실 10시 30분 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전도하느라 식사를 못했기에 무척 시장했습니다

밥상을 받았는데
천국에 계신 우리 어머니께서 차려 주시는것 같아서
은혜와 감사가 넘쳤습니다

그리고는
마을 이장님(경로당 뒷쪽에 있는 ㅇㅇ교회 장로님)은
ㅇㅇ교회는 무슨 복이 있어서 이런 분이 오셨나며
덕담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아이스박스에 수박화채를 준비해야 겠다는
기도로 오늘 일정을 마치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

이제
모든 경로당에서 언제 또 오느냐고 물으시고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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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도의 향기 | 작성시간 26.06.19 아멘
    방장님의 지속적인
    섬김과 사랑으로 복음의 열매로
    문덕 마을이 예수 마을로 변해가는
    풍경이 은혜입니다

    무엇보다 거평골 할머니들과의
    추수 감사절 날 함께할 은혜의
    특송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오늘의 귀한 간증을 통하여
    천국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실듯 합니다😊

    모두가 기다리는 복음 전도자의
    삶의 모습을 본받아 우리들의
    모든 일상이 복음적인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방장님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시간 따뜻한 전도이야기로
    기도회를 빛내주심 감사합니다

    기도회 가족분들
    모두 한주간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평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후추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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