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프라인도 못가고 온라인 보려구 준비해두고누
생업이 바빠져서 ㅠㅠ 배우님을 못봤네요...
다시보기 할 날 만 기다려요..그래도 간간이 라이브켜두고 힐끔 거리긴 했네요ㅠ 이럴땐 생업이 뭔지 에횻싶다가 그래도 그생업이 있어 배우님 팬밑 온라인 예매라도 했지 싶어 ㅋㅋㅋ 스스로 위로 한 하루였네요~
벌써 후기가 올라오던데 직접 배우님 실물보고 하이터치 한 팬들 부럽기도 하고 알차게 준비하셨을 배우님생각하니 너무 수고하셨을듯해요~~오년뒤에 보자고 했다는 썰이 있던데 내년에도 꼭 해주세요~~그때는 생업 내팽계치고 진짜 가볼라니깐요~~
배우님 손이 차다는 글보고는 이맘때 부터 손발차지는 저도 소음인이라 먼가 짠했네요ㅠ 늘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팬들 위해 작품 열심히 해주시는것도 늘 고맙습니당~ 오늘은 더 일정없이 집에 일찍 들어가셔서 푹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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